지금의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출애굽기 37장17-29절의 말씀은
어제도 보여주시는 것을 통하여 진짜를 구별하라고 하시며 우리의 역할이 변호사나 교관이 아니라 시범조교 같은 증인임을 명심하고 이를 위하여 출애굽 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본분을 넘어 스스로 교만해져 넘어지려고 하느냐고 하신 후
오늘도 계속하여 성막의 구성품들을 보여주시며 그 당시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법대로 하였다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고 있다.
여기서 우리들이 묵상해 보아야 할 것은
첫째,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대로 만든 성막이나 성전을 왜 허물었을까?.
둘째, 목사와 교회 그리고 그들로부터 세뇌된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허물어버린 성막이나 성전을 다시 세우려고 할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형인 성막이나 성전 대신에 진짜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는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큰소리치고 있는 목사와 교회 그리고 그들로부터 세뇌된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우기면서 하고 있는 것일까?
결국 이 모든 것을 외식으로 본질을 놓친 성전는 성전이 아니라 바로 마태복음 21장에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금의 그들도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그 당시 지도자들처럼 똑 같은 길을 가면서 스스로 교만만 쌓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따라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하는 불의와 불법으로 하나님을 맞서도록 하여 결국은 멸망으로 이끄는 즉 이 세상의 증인들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천국의 제자된 증인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오늘도 본질을 왜곡시켜 오히려 우리들을 불순종으로 이끈 그 도구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시고 있다.
이미 시효가 지난 모형인 참고자료를 참인 것처럼 우기며 따르라고 억지를 부리는 목사와 교회 그리고 그들로부터 세뇌된 사람들로부터 출애굽하여 천국의 제자된 증인으로 바로 서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임을 명심하고 허락해 주신 오늘과 여건을 신나게 누리라고 말이다.
그러니 파이팅! 해야겠다. 신나게 누리기 위하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