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고통에 빠져 전혀 소용없는 고통으로 들어가지 말고

패스라 2008. 6. 22. 11:57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태복음2732-44절의 말씀은

 

어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에 굴복한 빌라도처럼 목교세들도 교회에 다니고, 십일조하고, 복을 달라고 이런 저런 기도하며 이웃사랑이니, 섬김과 봉사니, 하는 착한 것 같은 모습으로 보험에 가입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다고 하신 후

 

오늘도 보여주는 모든 사건이 이미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을 응하게 함으로 예수가 바로 우리 인생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목교세들은 이를 철저하게 인간의 관점에서 고통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이를 희생이나, 사랑이나, 섬김이나, 봉사로 이끌어 내어 이를 강요함으로 본질인 구원 즉 천국과는 점점 멀어지는 어른들이 되어가도록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더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 인간들 중에도 어쩌면 이보다 더 혹한 고통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견디는 사람들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과연 그들이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목교세들은 이런 질문에 말끝을 흐리며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리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깨어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에 미혹되어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고통에 빠져 전혀 소용없는 고통으로 들어가지 말고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늘 보여주는 성경에서 예언한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으니 우리의 구세주임을 확증하고 오직 그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가도록 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찬양하며

 

때가 될 때까지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담대하게 허락해 주신 이 땅의 삶을 증인의 삶으로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하루 또 하루로 만들어 가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