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목사들이여 하나님의 뜻을 남용하지 마라!

패스라 2008. 9. 22. 21:05

목교세들은 평상시에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자고 하다가 본인들의 신변에 위협만 몰려오면 그 동안 열심히 설교와 성경공부 등으로 찾은 하나님은 뜻은 바로 연습용으로 돌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남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자신들의 뜻과 아주 거룩하게 일치시키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기 위하여 마음을 철판으로 가리던지 아니면 무식하던지 하여튼 당당하게 합리화 시키며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들이 먼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인 구약의 시대에는 정말 하나님의 뜻을 찾아 이리 저리 방황을 했지만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뜻을 분명하게 우리들이 알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셨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누리면 될 것을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방황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믿음 없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목사들이 아직도 이 사실도 모른다면 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뿐만 아니라 개혁을 부르짖던 목사들도 결국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2007년도에는 성터교회 방인성 목사가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교회의 어려움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당회원 모두는 깨닫고 용서와 화해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라고 게시판에 게시하면서 교회를 쪼개어 지금까지 교인들을 어렵게 하더니

 

이제는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가 하나님을 뜻을 빙자하여 또 다른 거사를 위하여 설교로 협박을 하고 있는 보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다.

 

그래서 한마디 하고 싶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통하여 분명하게 우리들이 알도록 하셨는데 이를 미혹하여 혼란스럽게 하여 자신을 야욕을 채우는 불의와 불법을 멈추어야 한다고 말라고 말이다.

 

그리고 성터교회나 높은뜻 숭의교회가 어떻게 되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온전히 아는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