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있는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역대상23장24-32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주신“다윗이 나이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왕을 삼고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았더라” 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 중에 기록되었으니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라” 라는 말씀은
목교세들이 말하는 것처럼 다윗의 행동이 지혜롭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확인 점검을 하겠다는 어리석은 모습으로
이런 불신의 모습으로는 에베소서 4장에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갈 수 없다고 하시면
하나님을 교묘하게 빙자한 불신의 모습으로 괜히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깨어 천제 증인의 삶을 누리기 위하여 사랑의 속삭임을 멈추지 않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 지는 길이라고 하신 후
오늘은 다윗이 레위 자손을 계수하고 역할을 점검하며 교묘하게 자신의 뜻을 하나님으로 뜻으로 일치 시켜가는 모습을 통하여 목교세들이 그렇게 앙망하는 다윗도 결국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피조물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하시고 우리 인생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분명하게 고백하게 하시며
이를 위하여 보여 주시는 “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것이 없다 한지라” 와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 그 직분은 아론의 자손에게 수종들어 여호와의 전과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라는 말씀을 묵상해 보자
목교세들은 솔로몬이 열왕기상 8장에서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라고 하는 고백을 알지 못하는지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영원히 거하시겠다는 것에 다윗이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것이 없다” 라는 말을 첨가 함으로 결국 하나님을 성전에 가두는 불의와 불법을 교묘하게 정당화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인의 직분을 하나님께 수종에서 아론 자손에게 수종으로 다시 교묘하게 왜곡함으로 결국 아론 자손을 지금의 목사들처럼 하나님의 자리에 앉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솔로몬의 고백으로 점검해 보면 지금까지는 레위인이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법궤를 메고 다녔으면 지금부터는 아론 자손의 수종이 아니라 연합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온 이스라엘 땅에 온전하게 증거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본받아 일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한 정의도 분명하지 못한 목사들이 신학을 했다며 신학교에서 신학박사나 선배들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훈련을 하고 와 가지고 또 그것에 정통성을 스스로 부여하고 자위 하면서
목사가 되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찾는 것처럼 개인의 주장을 위하여 21일 주일에 높은뜻 숭의교회
그의 말이 사실이면 첫번째 문제는 예수님께서 정통성뿐만 아니라 지금의 목사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고차원의 거룩과 경건을 겸비한 제사장이나 서기관 그리고 바리세인들의 신앙을 왜 부정 했을까?
두번째 문제는 그렇게 인간적인 공부로 하나님을 뜻을 분별할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모든 크리스천은 하고 있던 이 세상의 일을 당장 멈추고 모두 신학교로 빨리 가라고 하는 것이 목사로서 정직한 것이 아닌가?
정말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이다. 오늘 보여지는 다윗도, 목사도, 교회도 그래서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인간의 육신을 입는 고난을 통하여 우리 인생이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이 되시고 진리와 생명 되어주셨는데 왜?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있는가? 이 악한 목교세들아!
이를 생각하면 분노가 화산처럼 일어나지만 우리의 역할이 이를 막는 것이 아니라 천국를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천제증인의 신분이기에 그저 바라보며 그것은 옳지 않다고 할 뿐이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감정에 이끌려 자신의 본분을 넘지 않도록 깨어 하나님께서 하락해 주신 모든 것을 다윗이나 목교세들처럼 편식함으로 실족하지 않도록 즐겁고 신나게 누려야 한다.
특히 오늘 모임에서 우리들이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점검을 해 보기로 했으니 성령님께서 우리들을 생각들을 주장해 주시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