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불쌍한 크리스천이 되지 않기 위하여 ……

패스라 2009. 1. 10. 19:31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리스천들의 복은 처녀와 할머니가 임신하고 죽어도 죽지 않는 등 이 세상의 지혜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이 세상이 인정하는 것이 복이라고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결과적으로 복이 아닌 똥을 구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크리스천들의 삶은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천국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야 함에도 천국과 이 세상의 선생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미혹함으로 결과적으로 천국과 이 세상을 혼합함으로 천국을 가로막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어 그 성령을 받은 자녀들은 예언하며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함으로 말세를 견디어 승리하게 하겠다는 것을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미혹하여 가로막아 결과적으로 이 세상의 승리에 초점을 맞추어 구원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기를 

아무리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까지 한 멋진 가면을 만들어 쓰고 있어도 그 속에 생명인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꽹과리 소리라고 하시는 주인의 음성에 듣고 문으로 바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고 수 십년 쌓아올린 내공과 공든 탑이 한 순간에 꽹과리 소리로 끝난다면 얼마나 불쌍한 크리스천인가 따라서 우리는 수시로 하나님 앞에 냉정하게 바로 서서 가면을 벗어 보아야 한다.

 

불쌍한 크리스천이 되지 않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