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누가복음 6장 12-26절 말씀으로 먼저 어제 주신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라는 말씀은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만든 영원한 안식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 가려면 당연히 주인이신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야 들어가 누리는 것으로 그 주인을 알도록 사용한 도구인 안식일의 법을 잘 지키려고 하다 스스로 주인인 줄 착각에 빠지면 실족한다고 하시며
오늘도 우리들에게 그 안식의 나라인 천국을 소유하여 누리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대신하여 율법으로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모습이 되신 후 그것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 누리면 그것을 우리의 의와 순결로 인정해 주겠다고 하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이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그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온 땅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죽여 그저 온 땅에 사랑의 시체들로 인하여 악취와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만 진동을 하고 있으며
정말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죄의 권세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어 최후 승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주신 지침서인 요한 계시록의 말씀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하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할 뿐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우리 스스로 통과하여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로 주셨지만 이제는 이미 빈 껍질이 되어버린 제사(형식적인 예배), 성전(교회), 제사장(목사), 십일조, 율법(착하고, 구별된 순결한 삶)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에 매달리는 고난을 요구하는 삶은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으로
에베소서 4장에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절대로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 말세의 기간을 견디어 승리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의 도전으로 이를 극복하는 비밀이 바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천국과 이 세상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 누리며 서로 사랑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 중에서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자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한 많은 제자들 중에 12명을 택하여 사도로 임명한 후 많은 제자의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모여든 지금의 목교세들 같은 무리들이
오늘날 복 아닌 똥을 받으려고 발악하는 하는 교회의 모습처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취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만지려고 힘쓰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전혀 엉뚱하게
저주라 생각하며 해결하려고 들고 온 제목들인 가난하고, 지금 주리고, 울 수 밖에 없고, 예수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따돌림을 당하며, 욕을 먹고, 우리들이 하는 짓이 악하다 하여 버림을 당하는 것이 오히려 복이라며 해결해 주시기 보다 참고 견디라고 하신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수 믿으면 받은 다고 장사를 하고 있는 복인 부요 하고, 배부르고, 웃을 수 있는 것이 복이 아니라 화라고 하신다.
뿐만 아니라 오늘도 목교세들이 앞장서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이 정의를 회복하고 섬김과 나눔과 봉사로 이웃을 섬김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는 의미를 정말 깊이 묵상을 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실하게 믿어 자신의 편의에 따라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고 있는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과 연합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아무리 사실과 현실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또 아무리 진짜라고 큰소리 쳐도 죽음 앞에는 무용지물인 부부나 자식이나 부모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인 또 다른 나인 지체들과 이미 혼인잔치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나를 바라보고
종말을 소망하며 담대하게 누리고 즐기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랑의 속삭임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며 사랑함으로 행복해 하는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