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으로 이는 곧

패스라 2009. 7. 20. 12:30

오늘 묵상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41-12절 말씀으로 먼저 어제 묵상한 말씀 중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하는 것은

 

바울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 즉 우리 인생의 목적과 사명이 바로 최후 심판 날 구원받은 자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는 너희(우리)가 우리(하나님)의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참다 못하여라고 하는 것처럼 자신의 본문을 망각함으로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져 디모데를 보내어 그들을 굳게 하고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누구든지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이나 또는 시험하는 자의 시험에 넘어져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라며 염려하는 바울의 행동을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하면서 이를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내려고 함으로

 

디모데의 보고를 받고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라고 하는 것처럼 자신의 틀 안에 가두어 젖으로 삶아 죽이므로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는 성공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의 본질로는 결코 승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증인과 선생의 모습이 비슷하여 분별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선생은 화가 있다고 경고 하시고 증인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명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오직 예수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각각의 분량대로 온전해 져야지 그렇지 않고 그 대상이 바울이 아니라 누구라도 피조물을 본받기 위하여 달려가면 내가 그가 아니므로 결국 부족할 뿐 아니라 또 하나의 율법 같은 틀을 만들어 무례를 범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려고 발악을 하다가 결국 죽은 자가 되어 실족하고 만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이 스스로 의로워져 구원을 받아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은 율법에 온전히 거하므로 전지전능하고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며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알아 온전하게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언약인 당신의 몸을 우리 인생의 살수 있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주신 복음은 결국 구약은 우리 피조물로서 그림이 떡인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선언한 것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구약에서 도구로 주신 부부나 혈연이나 재물이나 건강 등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것을 복이라고 착각하여 실패한 것임을 고백하고 도구를 도구로 인정하는 회개로 도구가 아닌 진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복음 즉 오직 예수로 구원을 받아 천국과 영생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또한 이를 확인해 주기 위하여 신약에서는 구약에서 그렇게 많이 나온 혈연이나 족보를 비롯하여 도구의 중요성이 살아질 뿐 아니라 오히려 모든 도구를 다 버려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이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하나님의 뜻인 복을 평가하면 하나님의 뜻인 복을 두고 천국의 배설물이 하나님의 뜻인 복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세상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상반된 길인 복이 아닌 배설물을 갈망하는 헛된 삶에 도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분별하라고 주신 이성과 서로 사랑하려고 주신 감성의 조화로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으로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모습이 되신 후 그것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 누리면 그것을 우리의 의와 순결로 인정해 주겠다고 하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은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그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온 땅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죽여 그저 온 땅에 사랑의 시체들로 인하여 악취와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만 진동을 하고 있으며 

 

정말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죄의 권세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어 최후 승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주신 지침서인 요한 계시록의 말씀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하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할 뿐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우리 스스로 통과하여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로 주셨지만 이제는 이미 빈 껍질이 되어버린 제사(형식적인 예배), 성전(교회), 제사장(목사), 십일조, 율법(착하고, 구별된 순결한 삶)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에 매달리는 고난을 요구하는 삶은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으로

 

에베소서 4장에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절대로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 말세의 기간을 견디어 승리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의 도전으로 이를 극복하는 비밀이 바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천국과 이 세상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 누리며 서로 사랑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오늘 묵상 할 말씀 중에서 이렇게 할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존경하게 되고, 여러분 자신도 부족함이 없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자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으로 이는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를 취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아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존경하게 되고, 여러분 자신도 부족함이 없게 될 것이란 말이 하나님의 말씀일까? 아니면 이 세상의 말일까?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를 취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이 세상의 욕망)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함이 되는 것을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7장에서 결혼은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 한 것처럼 부부도 본질이 아니라 도구이며 또한 이 도구로는 절대로 스스로 거룩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도구를 다 버리라고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구()로 거룩함을 이루라고 하는 것은 삶아 죽이는 것으로 결국 가면으로 이런 죽은 거룩한 모습을 취하게 되면 세상으로부터는 존경을 받게 되겠지만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실격이다 그리고 거룩한 모습인 증인이 되면 세상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는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심도 기억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증인과 선생의 모습이 비슷하여 분별하기 어렵지만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선생은 화가 있다고 경고 하시고 증인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명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오직 예수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각각의 분량대로 온전해 져야지

 

그렇지 않고 그 대상이 바울이 아니라 누구라도 피조물을 본받기 위하여 달려가면 내가 그가 아니므로 결국 부족할 뿐 아니라 또 하나의 율법 같은 틀을 만들어 무례를 범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려고 발악을 하다가 결국 죽은 자가 되어 실족하고 만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빙자하여 이 세상과 자신을 위한 섬김과 꽹과리 소리의 사랑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쁨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아무리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여도 다 헛되고 헛된 것임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사랑이고 생명의 본질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살아있는 사랑의 삶으로 영생과 천국의 소유를 확인하고 누리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사랑의 삶이란 서로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으로 이 모든 조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연합하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그 방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이 천국을 소유하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실하게 믿어 자신의 편의에 따라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고 있는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과 연합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아무리 사실과 현실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또 하나님을 알아가는 도구로 준 것이기에 아무리 진짜라고 큰소리 쳐도 죽음 앞에는 무용지물인 부부나 자식이나 부모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인 또 다른 나 인 지체들과 이미 혼인 잔치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나를 바라보고

 

종말을 소망하며 담대하게 누리고 즐기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랑의 속삭임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며 서로 사랑함으로 행복해 하는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