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는 사탄이다.
마태복음 2장에 등장하는 동방에서 왔다는 박사란 이방인의 점성술사 등으로 하나님보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기록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비롯하여 요한 복음서에는 언급도 되지 않은 예수의 족보를 억지로 만들 뿐 아니라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고 특별한 의미기 있는 것처럼 미혹하며
또 이사야서7장에서 복음의 무지로 인하여 묵시처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표현한 것을 문자대로 믿어
임마누엘 하기에 합당한 조건과 자격을 위하여 마리아의 순결과 순수함을 강조할 뿐 아니라 약혼자 요셉을 의인으로 만들며 예언대로 이루어졌음을 억지로 강조함으로 오히려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역인 복음을 손상시킴을 알지 못하고
또 복음에 무지한 동방에서 온 박사가 헤롯 왕에게 찾아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고 함으로 헤롯의 왕권을 찬탈하려 온 것처럼 말하며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는 신비함으로 유혹하니 당연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고 하는 것처럼 될 수 밖에 없었을 뿐 아니라
당연히 왕권을 지키기 위하여 그 예수를 죽으려고 기록된 것처럼 베들레헴 주변의 두 살 아래의 아이들을 다 죽이게 하는 악을 행하게 하는 등 헤롯 왕권과 경쟁 구도로 만들어 하나님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며
또 동방박사 스스로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므로 더욱더 예수를 이 세상의 왕처럼 복음의 본질을 미혹함으로 오늘날까지 복음을 가로막고 있을 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온전한 사역인 복음을 폄훼하여 이 세상을 위한 산타절이라고 해야 마땅한 것을 정확하지도 않은 날을 성탄절이라고 하면서 이 세상과 함께 춤을 추도록 함으로 복음을 가로막는데 큰 역할을 하는 동방에서 온 박사는 사탄일 뿐 아니라
마태와 누가도 헤롯 왕처럼 사탄의 유혹에 넘어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예수의 족보를 비롯하여 잉태와 출생에 신비를 더하는 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일 뿐 아니라 가짜 복음으로 진짜 복음을 가리는 심각한 불의와 불법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