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공수래공수거

패스라 2012. 7. 16. 10:25

오늘 묵상하는 디모데전서 61~21절 말씀 중에서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한 절대 불가능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소유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행복하게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천국 증인들이 어떻게 이 신기루인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바울 스스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에게 은혜에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는 그림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명분을 세워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고 대단히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의 명분을 따라 우렁찬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울리며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는 그림은 과부면 과부이지 외모인 도덕천의 명분으로 과부를 분별하여 현모양처의 틀이 있는 과부에게는 효를 명분으로 스스로 그 틀 속에 들어감으로 지난 시절 우리의 어머니들처럼 자신의 감성인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시키려고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똥칠이고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라는 그림은 현모양처의 틀이 깨어진 과부에게는 표적을 구하는 기도와 간구란 이성적인 대단한 대의 명분의 틀을 만들어주므로 스스로 그 틀 속에 들어가 자신의 감성인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하게 하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똥칠이고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는 그림은 바울 스스로 만든 틀이 온전하지 못함을 먼저 알기에 깨어질 것을 예상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미리 재갈을 물리므로 만약 틀을 깨는 자는 스스로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가 되므로 결국 원죄를 만들듯이 죄의 틀로 다시 감성인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하도록 강요하는 똥칠로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로 바로 알 때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의 명분으로 바울에게 세뇌된 이성인 남편의 틀에서 벗어난 감성의 자유의지를 다른 모양의 현모양처의 틀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 스스로 소멸하게 하는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라는 그림도

 

종교와 이 세상의 모든 교육이 그러하듯이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기보다 자신의 대단한 이성으로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하는 것으로 현모양처란 신기루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다 누가 보아도 억울하게 죽은(육십이 넘은) 여인에게 열녀라는 칭호와 열녀문을 세워 많은 여인들을 통제하며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계속하여 감성인 자유의지를 죽이는 불가능의 도전을 대의 명분으로 강요하기 위한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라는 그림은

 

바울 스스로 자신의 주장인 똥칠이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임을 알기에 미리 재갈을 물리므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문제점을 교묘하게 전가하며 젊은 과부가 감성인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하며 참 과부를 표적으로 구하지 않으면 양심에 화인 맞은 죄인이 된다고 미혹하는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는 그림도 복음과 전혀 상관없는 현모양처의 명분으로 감성의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하게 하는 것은 바울 자신이 표적으로 구하고 종교를 위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는 그림도 자신이 만든 틀이 온전하지 못하여 새고 있음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임에도 오히려 감성인 여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미혹하는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도 우리의 경험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열녀와 현모양처의 신기루 표적의 이름으로 어머니가 딸의 통제하듯이 죽은 감성이 살아있는 감성인 자유의지를 스스로 소멸하는데 앞장서게 한 똥칠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이고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는 그림도

 

우리의 경험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대장부와 나라를 위한 큰일이란 신기루 명분으로 남편이 아내를 통제하게 한 것처럼 장로에게 남편의 역할을 하도록 미혹하여 강요하는 것으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똥칠임에도 억지로 장로에게 명분을 주기 위하여 구약을 빙자하여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구약의 의미는 소의 자유의지를 막지 말라는 것으로 전혀 다른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는 그림처럼 선생이 되기 위하여 먼저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스스로 온전해 지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며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자신의 생각을 진짜 처방전을 따른 약으로 말하는 것처럼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는 그림은

 

우리의 행실은 결국은 심판으로 드러나지만 심판의 때는 하나님 멋대로인 것을 인정하는 대단한 믿음처럼 보여 지금까지 신기루인 안개 속에서 말로만 재림을 기다리며 표적을 구하는 종교행위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바로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와 그 뜻인 복음을 알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대단한 이성으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한 표적을 복음으로 착각하여 구하기 위한 발악으로 오히려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인 불의와 불법으로 바로 알 때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구원은 바울처럼 갈급하게 달려가는 불안이 아니라 이성과 감성의 멋진 조화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는 그림은 표적을 빙자하여 감성인 여자를 이성인 남편의 틀에 가두어 통제인 순종을 강요하는 것처럼 외모인 도덕천으로 보면 문제가 있는 종이란 제도와 그 제도의 희생양인 종들의 자유 의지에 따른 감성의 표출이 불안하여 표적을 빙자한 틀에 가두어 통제하여 순종을 강요하는 것이고 

 

2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는 그림은 과부를 참 과부로 분별하여 통제함으로 순종을 강요한 것처럼 주 안에서 한 형제라고 한 자신의 말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성과 감성에게 대장부와 나라를 위한 큰일 그리고 현모양처의 신기루 명분을 주듯이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달콤한 신기루 명분을 주어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고 함으로 결국 복음과 전혀 무관한 대단히 교묘한 꼼수로 통제하여 순종을 강요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는 자신의 주장을 복음의 무지로 복음인 정답으로 착각하여 오히려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을 하는 것일 뿐 아니라 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고 자유의지를 따라 감성을 소멸하는 불가능의 도전인 고난을 자족으로 착각하여 재갈을 물리는 것이고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허무한 인생임을 조장하여 복음을 가리는 참으로 한심한 공수래공수거란 이 말이 사실이면

 

지금까지 바울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자유의지에 따른 이성과 감성을 죽이려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고난을 자초할 이유가 전혀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살아야 하므로 결국 바울의 주장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자신의 이성으로 용을 그리듯이 스스로 표적을 만들어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환상과 착각에 빠져 스스로 불가능에 도전하며 또 강요하는 것은 바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단히 교묘한 꼼수가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우리 피조물은 바울이나 이 세상 엉터리 선생들의 주장처럼 그냥 왔다가 의미 없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뜻에 따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인 즉 피조물로 왔다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영생을 소유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족하게 되는 것이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우리의 이성과 감성에 따른 자유 의지를 소멸하던지 아니면 이성의 강권으로 감성을 통제하여 족하다고 강요하는 불가능의 도전 없이는 절대로 족할 수 없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바로 알면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는 그림처럼 이 세상의 조건인 부와 돈을 사랑함으로 구원에서 실족한다는 것이나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는 그림이나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는 그림이나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이라는  그림이나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는 그림처럼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복음의 증인을 복음으로 착각하여 표적으로 구하여 그 표적을 빙자하여 율법으로 온전해야 구원이 가능한 것처럼 미혹하여 불가능의 도전으로 강요하는 것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에도 불구하고  

 

20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21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는 그림처럼 수제자인 디모데도 불안하여 달콤한 유혹과 협박으로 자유의지를 따른 감성을 죽이므로 이성적으로 순종을 강요하는 것은

 

이성과 감성의 멋진 조화를 위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대단한 이성으로 복음을 소유하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므로 결국 자유의지를 따른 이성만 살리고 방해가 되는 감성을 죽이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인 발악으로 실족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인 자기를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께서 그렇게 회개함으로 빈 우리의 잔에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소유할 수 있는 성령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우리 피조물이 해야 할 것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도록 주신 자유의지와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의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엉터리 정의를 할 뿐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영생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을 표적으로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 때

 

표적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의 도전임을 스스로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인 살아있는 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