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패스라 2012. 7. 18. 09:54

오늘 묵상하는 디모데후서 21~26절 말씀 중에서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한 절대 불가능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소유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행복하게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천국 증인들이 어떻게 이 신기루인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바울 스스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에게 은혜에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그림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얼마 전에 뉴스를 통하여 이미 알려진 사건인 칠 년 동안 금전적 도움은 물론 시골의 집까지 교회로 제공한 가족에게 구원을 위하여 순종을 연단하려고 무조건 목사의 명령에 불순종 할 때마다 공개적으로 부모와 세 딸에게 심한 폭행을 했을 뿐 아니라 딸이 부모를 폭행하는 등 도덕천을 따른 윤리와 도덕의 한계를 넘어가는 폐륜과 폭행같은 그런 삶을 견디지 못한 아버지가 혼자서 탈출을 하자

 

이번에는 목사가 순종의 이름으로 엄마와 세 딸을 도덕천의 잣대로 성폭행 했을 뿐 아니라 개와도 관계를 종용하는 등의 목사의 순종 명령을 감당하지 못하고 엄마가 탈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세 딸은 목사를 원망하기 보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목사를 변호할 뿐 아니라 순종하지 못한 엄마를 탓하므로 모두를 멘붕 속으로 이끈 사건의 중심에는

 

바울이 자신이 구하는 표적을 정답인 복음으로 착각하여 제자 디모데에게 그 사건 속의 목사처럼 자신의 환상과 착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미혹하여 디모데의 구원을 위하여 순종을 강요하는 바로 그 모습으로 바로 보아야 할 뿐 아니라

 

바울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이단임을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린 용인 이단 삼단 사단 오단 …. 등을 이단이라고 정죄함으로 바울이 표적을 구하는 주장이 정답인 복음처럼 미혹되고 있지만 실상은 정답인 복음이 아니기에 바울의 주장을 따라 표적을 구하다 보면 당연하게 위의 모습처럼 끝없이 이단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

 

또 이단을 주장하는 바울을 비롯하여 그들 모두가 스스로 당당한 것은 성경 자체가 이성과 감정의 조화가 아니라 이성적으로 정답을 찾기 위한 발악의 실상으로 회개의 도구이지 우리가 표적으로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는 무지로 모두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스스로 선생이 되었기 때문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는 그림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한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표적을 구하는 바울의 주장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한 바울의 이성을 통한 상상의 엉터리 복음으로 오히려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고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스스로 환상과 착각에 빠져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스스로 선생이 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는 그림은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먼저 스스로 몸을 쳐 복종하는 것으로 위의 사건의 목사도 이론적으로는 바울처럼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기 위하여 그런 행위를 한 것이지 쾌락의 위한 관점으로 보면 더 멘붕에 빠짐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바울이 디모데의 구원을 위하여 순종을 당당하게 강요하는 것으로 그 사건의 목사도 그들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그들의 순종을 당당하게 강요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는 그림은

 

바울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고 정답임의 명분을 위하여 대동강물 팔아 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처럼 그냥 일상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여 신앙 가증을 하는 것으로 그 목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신앙 간증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이는 결국 복음의 무지로 생명나무 실과로 표현된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복음으로 이성과 감성이 온전한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함과 그것을 확인 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함을 바로 알지 못하고 

 

회개하기보다 피조물의 이성으로 생명나무 실과인 영생을 먹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착각한 감성을 배제하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표적을 구하려는 것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보여준 사건처럼 패역한 짓이 되기에 이렇게 표적을 구하는 것을 악하고 음란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바울이나 그 목사처럼 자신도 소유하지 못한 영생을 소유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결국 스스로를 속이며 대리 만족을 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도전을 강요하는 것은 예수님의 경고처럼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는 그림은 각자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복음이 되는 길을 가르치므로 종교가 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는 그림은 복음과는 무관하게 구하는 표적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이란 이름으로 자유의지 중에서 이성만을 살리고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으로 결국 자유인이 아닌 종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고

 

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온전한 복음을 율법인 법으로 평가함으로 외모인 도덕천으로 보면 승리자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원이 도달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신기루 승리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6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의 논리인 이성으로 판단하여 순종하고 충성하여 선생인 목사, 장로, 집사가 되면 구원이 먼저 맛볼 수 있는 것처럼 달콤한 유혹으로 미혹하여 선생이 되지 말라는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며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7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는 그림도 감성을 소멸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강요하여 8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증인이 예수를 우리들이 구해야 할 표적으로 미혹하는 것은 복음과 전혀 무관한 바울이 그린 용으로 복음의 이단이 되는 것이고

 

9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으로만 판단한 자신이 그린 복음으로 구원을 받기 위하여 자유의지를 따른 감성을 소명하기 위한 발악으로 스스로 자초한 고난에 의미를 부여하여 미혹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스스로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에 미혹되는 사람들로 확인하려는 신기루를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이고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주님이라 하고 스스로는 종이라고 고백하면서도 함께 한다고 말하여 한 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이론뿐이고 또 좋을 때 외모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 그 본질은 주와 종으로 분명하게 분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종은 주를 위한 도구이지 절대로 본질인 주가 아님을 망각한 참으로 황당한 억지 주장이고

 

14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울이 그린 복음을 진짜 복음으로 미혹하여 따르도록 달콤한 유혹과 심판으로 위협하여 순종을 강요하는 것이고

 

15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기보다 외모인 도덕천에 바로 선 선생이 되라고 순종을 강요하는 이것이 오히려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18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라는 그림처럼 타인이 그린 복음도 온전한 복음은 아니지만 그 사실은 인정을 해야 진짜 복음을 찾을 기회와 도구가 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는 그림처럼 바울 자신의 이성으로 상상하여 그린 복음만 진짜처럼 미혹하여 강요함으로 오히려 복음을 가리는 똥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는 그림처럼 복음으로 복음이 된 자유인이 되기보다 종들이 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미혹하여 순종을 강요할 뿐 아니라

 

22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는 그림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순종을 강요하며

 

24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는 그림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선생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은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일 뿐 아니라 복음을 가로막이 자신은 물론 타인도 복음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인 자기를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께서 그렇게 회개함으로 빈 우리의 잔에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소유할 수 있는 성령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우리 피조물이 해야 할 것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도록 주신 자유의지와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의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엉터리 정의를 할 뿐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영생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을 표적으로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 때

 

표적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의 도전임을 스스로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인 살아있는 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