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패스라 2012. 8. 5. 09:33

오늘 묵상하는 히브리서 121~29절 말씀 중에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신기루 피조물에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구원받은 천국증인들이 어떻게 신기루인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의 은혜에 복과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신기루 평안인 불안과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이단인 교회가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지금까지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려고 하나님의 아들과 대제사장 그리고 온전한 제물로 미혹하여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를 표적으로 구함에 방해가 되는 감성을 소멸하여 이성으로 구원을 완성하려고 믿음이란 달콤한 유혹으로 자갈을 물려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묵상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으로 구하려고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으로 결국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됨으로 스스로 확인하고 새로운 피조물을 믿는다는 믿음과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여호와로 착각한 신기루 도덕천의 독생자와 대제사장 그리고 온전한 예물인 어린양으로 이성적으로 미혹하여 믿게 함으로 표적을 구하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려고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믿음과는 믿음이라는 단어만 같지 그 뜻이나 의미가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인식한 후 이어지는 그림을 보면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고 하지만 예수를 첫 열매라고 할 뿐 아니라 예수밖에 의인이 없다고 성경에서 분명하게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처럼 어느 누가 감히 말하고 있는 그 맹목적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와 복음에 대한 무지로 천지 창조는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임에도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함으로 천지창조가 여호와의 맹목적인 소망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미혹함으로 결국 천지창조는 여호와가 아니라 여호와보다 더 큰 자가 있어 여호와의 소망을 들어준 것처럼 되어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는 불의와 불법이 될 뿐 아니라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말하면서 히브리서 기자 스스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함으로 결국 복음의 무지로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설명함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잘 설명한 모든 그림은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스스로의 확신으로 불가능에 도전한 발악들로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오히려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설명함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그림처럼

 

설명한 대단한 그들보다 자신들이 표적인 예수의 직계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능력을 행하고 있기에 더 복 받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미혹하여 불가능에 도전을 강요함으로 이단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바로 알고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하기보다 회개의 도구로 사용하여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증인의 삶을 신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지금까지 복음의 본질을 미혹하여 표적을 구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따라 감성을 소멸하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 예수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표적으로 구하자는 똥칠이고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예수의 십자가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빚진 자로 만들어 은혜의 이름으로 재갈 물려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똥칠이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육신의 아버지가 신기루 도덕천을 빙자하여 당신의 뜻대로 징계를 하여도 힘과 능력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굴복하는 것을 효자, 효부, 열녀, 등의 이름과 명분으로 순종하며 공경한다고 미혹하여

 

여호와로 착각한 신기루 도덕천의 이름으로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징계와 고난을 더욱더 순종하며 감사하게 받으면 구원을 의와 평강의 열매로 착각하여 맺는다고 할 뿐 아니라 육신의 질병과 고통에서도 고침을 받는다는 달콤한 유혹의 기복신앙으로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하는 것이고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라, 서로 사랑하라, 증인이 되어라, 표적을 구하지 마라, 선생이 되지 마라, 외모가 아니라 공의로 판단하라고 내가 나에게 해야 할 예수님의 명령과 경고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재해석하여 내가 타인에게 해야 하는 것으로 미혹하는 똥칠로 자신은 물론 이단의 출현의 명분을 주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되어 

 

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8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5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 심이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스스로 구원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한 증인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실패한 신기루 그림을 붙잡고 다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선생이 되라고 달콤한 유혹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강요하는 똥칠로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아 자신은 물론 원하는 타인의 구원도 가로막는 이단이 될 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했으며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이성을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1차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구약인 1차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2차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거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