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오늘 묵상하는 야고보서 1장1~27절 말씀 중에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신기루 피조물에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구원받은 천국증인들이 어떻게 신기루인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의 은혜에 복과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신기루 평안인 불안과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이단인 교회가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그림은
지금까지 묵상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하여 그린 복음으로 결국 표적을 구하는 종교를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이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발악으로 복음과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오히려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에 따른 것으로 동일하다는 의미가 예수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란 뜻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죽은 신기루로 예수가 표적임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우리의 구원은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고정된 죽은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길로 가는 것임을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는 그림처럼 이미 실패하여 용도 폐지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여 미혹함으로 죽은 길을 강요할 뿐 아니라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는 그림처럼 온전하신 여호와와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며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는 그림처럼 달콤한 유혹으로 순종과 복종을 강요하는 똥칠로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며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는 그림처럼 예수님의 명령과 경고를 무시하고 스스로 대단한 선생의 자리에 앉으며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이란 그림처럼
여호와로 착각한 신기루 도덕천과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도덕천인 하나님의 아들과 대제상으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며 그 이름으로 표적을 구하는 자신들의 악하고 음란한 이단의 주장에 명분을 세우며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는 그림처럼
바울의 모습으로 마무리 하는 등 히브리서는 성경 전체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대단한 이성으로 분별하여 참고서처럼 만들어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복음이 아니라 온전한 복음을 기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결국 이단인 기독교의 참고서요 지침서일 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의 출현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는 그림은 서두부터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멋대로 왜곡 변질하여 해석함으로
선생이 되라 말라는 경고까지 무시하고 지금의 교황처럼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었지만 겸손한 척 종이란 이름으로 열 두 지파에게 대단한 선생이 되어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멋대로 복음을 그리므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구원은 회개로 자유의지인 감성과 이성의 온전한 조화로 시작되는 것을 모르고 모든 종교인들의 모습처럼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강요하는 것이고
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는 그림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자신의 구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신과 신념을 믿음이라 미혹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하는 것이고
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실체를 두고 본질을 미혹하기 위하여 긍정의 힘이나 억지로 감사의 제목을 찾아 감사하므로 겸손한 척, 문제 없는 척 하지만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결국 쇠잔해 짐을 막을 수 없으므로 영생을 소유하는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는 그림처럼 회개를 시험을 견디는 것으로 미혹하는 것으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자신의 생각대로 복음을 그린 것임을
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라는 그림처럼 스스로 잘 고백해 놓고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한계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판단한 엉뚱한 헛소리로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할 뿐 아니라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달콤한 유혹으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자신의 확신과 신념을 믿음으로 미혹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하는 것이고
1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스스로 감성을 소멸하도록 미혹하는 것이고
22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야보고 자신이 바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임을 알지 못하고 참으로 합당한 말을 용감하게 잘 말해 놓고
25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복음임에도 불구허고 율법이라고 미혹함으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임을 반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율법인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함으로 복이 아니라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구원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이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것으로 피조물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조건들일뿐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를 속이는 것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했으며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이성을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1차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구약인 1차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2차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거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