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결혼이 종교이고 종교가 결혼이다!

패스라 2013. 3. 25. 09:18

우리 인생의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임을 바로 알지 못하고 이를 천국이니, 하나님 나라니, 불국정토니, 낙원이니, 에덴동산이니, 파라다이스니 라고 하면서 이를 소유하기 위하여 정답이 없는 신기루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종교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각자 자신의 종교로 열심히 표적을 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자신의 위로와 자신들의 표적이고 주장인 종교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정답을 소유한 것처럼 스스로 대단한 선생들이 되어 종교를 표적으로 구하도록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똥칠을 하는 발악으로 악취를 풍기며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나 

 

결혼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화목한 가정을 표적으로 열심히 구해보지만 아담과 하와가 실패한 것처럼 정답을 찾지 못하자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나 인륜지대사로 착각하여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자신들의 위로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녀의 행복을 위한다는 부모의 심정이란 명분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선생이 됨으로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결혼을 강요하는 것은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로 여호와의 뜻을 따라 어느 누구나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피조물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신비의 변화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여호와처럼 누리는 정답을 바로 알지 못하고

 

또 그렇게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발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부모와 선생들이 자신들의 위로와 구하고 있는 표적과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불가능의 도전인 종교와 결혼을 정답이라고 착각하여 억지로 세뇌함으로 이성과 감성이 소멸되거나 변질된 괴물을 만들어 울며 겨자 먹기로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은

 

여호와의 뜻인 복음을 온전함의 논리로 판단한 정답이 아니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논리로 판단하여 여호와의 뜻인 복음의 본질과는 전혀 무관하게 스스로 만든 율법과 규례의 유혹인 조건과 자격으로 그 외모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지만 그 실상은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는 믿음이나 충성이나 순종의 이름으로 온전한 섬김과 나눔과 사랑을 비롯하여 기도나 불공이나 주일성수나 헌금이나 헌신 등 절대 불가능한 도전을 강요함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부족함이 드러나는 죄인이 되어 스스로 발목이 잡혀 꼼짝 못하게 되는 것이고

 

결혼은 윤리와 도덕인 삼강오륜을 비롯하여 자녀양육, 가족과 친척과 이웃관계, 이 세상의 성공 등 절대 불가능한 도전을 강요함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부족함이 드러나는 죄인이 되어 스스로 꼼짝 못하게 되는 것으로

 

결국 결혼이나 종교는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표적을 구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외모인 이름만 다를 뿐 같은 것으로 결혼이 종교이고 종교가 결혼으로 종교나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하는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불가능의 도전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우리들이 할 일은 결혼이나 종교로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결혼하여 대를 잇는다는 명분으로 자궁에 자녀를 잉태하여 낳거나 바울의 고백처럼 종교를 위한 선교와 전도의 명분으로 태신자를 잉태하여 낳기보다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인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서로의 자궁에 새로운 피조물을 잉태하여 낳는 것이 바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깊은 흑암 중에 있어도 수면에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우리 인생의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이고 사명임을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