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의 실체

패스라 2013. 6. 18. 07:30

히포크리테스 잠언집에 기록된 (인생은 짧지만 지식은 길다.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경험은 믿을 수 없고 판단한 어렵기만 하다.)는 내용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로 변하여 더 유명해진 이 말은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을 보완하여 만든 제네바 선언을 히포크라테스 선언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는 결국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결국 의술이 종교가 되어 표적으로 구하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충성과 순종의 희생과 헌신으로 의술을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천국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의술이란 도구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한 것으로 대단히 멋있게 보이지만 실족한 또 하나의 삶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인생은 짧지만 지식은 길다.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경험은 믿을 수 없고 판단한 어렵기만 하다. 는 히포크라테스의 잠언을 바로 이해함으로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의술이 종교가 되어 숭고하게 보이는 외모를 따라 자신의 뜻을 이 땅에 펼치려고 발악을 하지만 생로병사의 한계가 가로막을 뿐 아니라 시간도 살같이 빨리 지나가는데 꿈꾸는 천국은 신기루 이기에 당연히 잡히지도 않고 종점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의술보다 질병이 항상 앞서 결국 지금까지의 경험도 정답이 아니기에 따라가기 정말 어렵고 힘든 불가능의 도전이란 하소연임에도 불구하고

 

정답을 알지 못하므로 대안이 없어 모두가 인생 무상을 억지로 받아 들이고 있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것처럼 모든 인생이 무상이 아니라 유상이 되고 싶다는 것이고 그것이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사명인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싶다는 표현으로 바로 알 때

 

결국 히포크라테스의 한숨을 남용하여 이름을 남기기 방법이 예술이라고 본질을 미혹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역사와, 유적과, 골동품을 비롯하여 전통과 혈통 등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인생의 정답을 소유하려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할 뿐 아니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고 하거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고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참인 정답이 아니라 오히려 참인 정답을 가리고 가로막아 회개함으로 정답을 소유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으로 결국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유혹으로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영원히 누리는 것이 짧고 길고를 넘어 모든 인생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영원함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나는 의술을 주관하는 아폴론1)과 아스클레피오스2)와 히기에이아3)와 파나케이아4)를 포함하여 모든 신 앞에서, 내 능력과 판단에 따라 이 선서와 그에 따른 조항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나에게 의술을 가르쳐 주신 분을 나의 부모와 다를 바 없이 소중하게 섬기고, 내가 소유한 모든 물질을 그분과 공유하면서 그분이 궁핍할 때는 그분을 도와주고, 그분의 자손을 나의 형제와 같이 여기고,

 

그들이 의술을 배우고 싶어 하면 보수나 조건 없이 그들에게 의술을 가르치고, 내 아들과 내 스승의 아들과 의술의 원칙을 따르겠다고 선서한 제자들에게만 교훈과 강의를 포함하여 모든 방식의 교수법으로 의술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따름이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전달하지 않겠다.

 

내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처방을 따를 뿐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처방은 절대로 따르지 않겠다.

 

나는 어떤 요청을 받더라도 치명적인 의약품을 아무에게도 투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도록 권고하지도 않겠다. 또한 마찬가지로 나는 어떤 여성에게도 낙태시킬 수 있는 질 좌약을 주지 않겠다.

 

나는 내 일생 동안 나의 의술을 순수하고 경건하게 펼쳐 나가겠다. 나는 결석을 앓는 환자에게 절제수술을 하지 않겠지만, 이 분야의 전문의들이 그러한 절제수술을 하는 행위는 인정하겠다.

내가 어떤 집을 방문하든지 오로지 환자를 돕는 일에만 힘쓸 따름이고, 고의로 어떤 형태의 비행을 일삼거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겠으며, 특히 노예든 자유민이든 신분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자이든 여자이든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환자의 신체를 능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나의 직무 수행과 관련된 일이든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든 관계 없이, 내가 보거나 듣는 바로서 그 사실이 절대로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경우에, 나는 일체의 비밀을 결코 누설하지 않겠다.

내가 이 선서를 절대로 어기지 않고 계속해서 지켜 나간다면, 나는 내 일생 동안 나의 의술을 베풀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항상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어기고 약속을 저버린다면, 나의 운명은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라는 히포크라테스 개인 선서를 바탕으로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는 제네바 선언문이 완성되었지만 이를 히포크라테서 선언문으로도 명명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