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유인과 복음에 빚진 죄인의 실체

패스라 2013. 7. 8. 07:55

진정한 자유인이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주변의 조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영원히 누리를 것을 말하는 것으로 결국 여호와처럼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것을 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피조물 스스로 신기루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만든 주변의 조건과 환경인 법이나 틀 안에서나, 주안에서나, 주인의 영역 안에서 자유권을 행사하는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모습을 자유인으로 세뇌하여 스스로 복음에 빚진 죄인이 되는 것을 자유인인 것처럼 미혹하여 착각함으로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고 자유가 아니라 달콤한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충성과 순종을 강요할 뿐 아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고 자유가 아니라 달콤한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복음에 빚진 죄인으로 미혹하여 충성과 순종을 강요하며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복음의 무지로 헛되고 헛된 신기루를 분별하지 못하고,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하며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고 스스로 복음에 빚진 죄인이 된 것을 자유인 된 것처럼 본질을 미혹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약장수나, 악덕 사체업자 수준의 야비한 꼼수를 정답처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하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고 함으로 결국 바울이 말하는 자유인은 온전한 평안을 소유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라 복음에 빚진 죄인을 자유인인척 미혹하기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불안한 모습으로 바로 알 때

 

헛되고 헛된 신기루 자유인인 복음에 빚진 죄인이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참인 복음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그 결국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는 그림처럼 멸망의 앞잡이가 되지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신기루 자유인인 복음에 빚진 죄인이란 이름으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