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심과 동심의 세계의 실체

패스라 2013. 8. 1. 07:49

동심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인데 문제는 어린아이가 누구이고 그 마음이 무엇인지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란 의미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고, 그 마음이란 것도 어린아이가 직접 말한 마음이 아니라 사람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어린이가 아니라 상대적 어른이 어린아이의 마음을 상상하여 그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생명의 근원인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한번도 본적이 없는 상상의 용을 진짜 용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상대적 어른들이 그린 동심과 동심의 세계를 사실로 착각하여 의미를 부여하여 각자의 목적을 따라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거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고 하면서

 

모든 피조물이 여호와의 뜻인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함으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려는 구원의 실체와 실삶과 가장 유사한 것이 바로 동심과 동심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 아니라 공의인 온전함의 논리를 따라 우리의 실삶으로 바라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헛되고 헛된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위협하고 협박하는 무례함인 믿음이나, 교육이나,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동심과 동심의 세계는 티없고 한없이 맑고 밝은 순수와 순결의 마음과 그 세계로 진정으로 갈망한다고 온갖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울리면서 다른 한편으로 철없는 아이라고 비하하며 동심과 동심의 세계를 파괴하여 부모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 사회, 경제, 문화 등 이 세상 선생들이 원하는 것으로 세뇌한 동심과 동심의 세계를 갈망하도록 세뇌한 괴물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발악을 하고 있는가

 

때문에 이런 참담한 일들이 발생하는 이유와 원인을 바로 알기 위하여 성경이 말하는 동심과 동심의 세계를 실삶으로 바라보면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고 하는 것처럼

 

진짜 동심과 동심의 세계는 어른들이 기대하는 순수와 순결인 스스로 만든 도덕천의 조건을 따른 삼강오륜이나, 오덕인 인의예지신이나, 윤리와 도덕이나, 섬김과 나눔처럼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이나, 명예나, 체면 등과는 전혀 무관하게 즉 외모인 외부가 아니라 오직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한다는 것이고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고 하는 것처럼 어린아이란 우리 어른들이 좋아하는 단단한 음식인 도덕천이 몸에 맞지 않는 자로 이유식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결국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서로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고 하는 것처럼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인 복음은 생명의 근원인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면 절대로 알 수 없고

 

오직 어린이 모습처럼 즉 배고픔을 위하여 엄마의 조건을 절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배고픔만을 위하여 젖을 달라고 우는 것처럼 내가 살기 위하여 주변의 모든 것을 물론 피물인 까지도 진멸하는 회개를 할 때만이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으로

 

결국 지금까지 우리들이 상상하여 정답으로 착각하고 알고 있던 동심과 동심의 세계는 정말 어린이들의 마음이나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아니라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어른들이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꿈꾸고 있는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마음과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티없이 맑고 밝은 순수와 순결의 신기루 명분으로 미혹하여 세뇌하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피조물 스스로 외모를 따라 분별한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동심과 동심의 세계를 참으로 미혹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을 강요하는 것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미혹하여 세뇌하는 불의와 불법이 되어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처럼 되어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경고나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는 경고처럼 됨으로 바로 알 때

 

어린이이나 어른을 비롯하여 모든 피조물이 궁극적으로 갈망하는 동심과 동심의 세계는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신기루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헛된 신기루 동심과 동심의 세계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