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십사만 사천

패스라 2017. 6. 5. 09:38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한계시록 141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3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천명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미래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나 과거의 역사처럼

 

하늘의 셈법은 곱셈으로 3은 삼위 하나님의 하늘의 수이고, 4는 동서남북의

땅의 수로 곱한 12는 완전수이기에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제자에 많다는

상징 수인 천을 곱한 144천은 흰 옷 입은 무리를 포함한 구원받은 모든 자의

상징수이고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는 결혼하지 아니하고, 우상숭배

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영적 육적 순결을 지킨 144천명의

독신남자를 택하여 복음전도자로 삼았다고 하는 참으로 억지 같은 논리의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는 천국 잔치의 신부로 예수와

결혼할 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여자는 자녀를 양육하는 육의 여자들처럼

영적 자녀를 양육하는 목자를 말하는데 하나님의 영이 임한 예수의 순결한

신부로 양육하는 참 목자와 사단의 교리로 음녀와 행음하며 우상의 음식을

먹도록 양육하여 사단과 결혼하게 하는 거짓 목자가 있으며

 

시온산에서 144천명 밖에는 새 노래를 배울 자가 없고, 7장에서는 인 맞은

자가 12지파에서 각 만이천이라 했으니 144천은 상징수가 아니라 셀 수 있는

실제수로 7:9에서 초림 때 씨를 뿌려 재림 때 추수한 셀 수 있는 처음 익은

알곡 열매 144천명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흰 옷을 입은 자가 있다는 기록은 현실을 빙자한 영적인

사건으로

 

예수 재림으로 계시록이 성취되어 처음 익은 알곡을 추수하기 전에 있었던 즉

초림 전 구약으로 씨 뿌리기 전의 이스라엘 12지파나, 씨 뿌리로 온 초림 때

예수의 12제자는 현실적으로도 절대로 첫 열매가 될 수 없고

 

또 처음 익은 알곡 열매 144천명과 흰 옷 입은 무리는 같은 존재가 아니라

144천은 천국의 제사장들이고 흰 옷 입은 무리는 예수가 피로 산 천국백성으로

그 실상이 이만희와 신천지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