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참사랑과 영과 진리의 예배

패스라 2017. 10. 11. 09:26

참사랑이란 생로병사나 두 번째 꿈인 오욕칠정이 의미 없는 온전함 그 자체다

따라서 희노애락이 없는 살롬 즉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누리는 이고득락처럼 보일뿐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이고득락이 아닐 뿐 아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거나, 진실한 대화는 서로 대면하여

서로 눈을 보고 해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말씀과 말씀의 주체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로고스인 예수나, 참사랑인 너와 나는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항상 함께 할 때만 온전한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하지 못한 시간과 공간의 세상에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의 작용인

오온을 통한 오감육정의 충족을 위한 신기루 처방전으로 이고득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두 번째 꿈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꿈꾸고 있는 것이 온전하지 못한

중생으로 반인반수인 죄인이나 괴물의 삶이다

 

따라서 온전하지 못한 중생으로 반인반수인 죄인이나 괴물의 삶을 위하여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 할지니라고 정답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다 


왜냐하면 영이 아닌 우리는 불변의 진리 즉 진실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각자가 알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드러낸다면 어떤 모습의 공통체가 될지

스스로 상상해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법으로 그것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으로 

결국 이것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참사랑으로 거듭남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