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
빛의 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기에 합당한 성숙한 인간인 남자와 여자이고
생령의 도를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만든 사람에게 생기를 넣은 생령은 미성숙한 인생처럼 온전한 세계로 가려는
빛의 도에 대비되는 새로운 도인 생령의 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수면 위를 운행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온전한 세계로 가려는
빛의 도는 사상누각의 복이나 사명을 위하여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할 성숙한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기본으로 자녀
생산이나 양육 의식주의 자급자족이나 일용할 양식이 위하여
문화와 문명의 발전과 발달이 정답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났지만
셋,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안식으로 표현하는 온전한 세계로 가려는 생령의 도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삶으로 자궁속 생명체처럼
긴 세월을 살면서도 자녀 생산이 없었던 에덴동산의 삶이
보여주듯이 생육하고 번성할 남자와 여자를 비롯하여
자녀 생산이나 양육, 의식주의 자급자족이나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기에 미성숙한것 같은 사람인 생령이 등장하기에
당연히 문화와 문명의 발전과 발달이 없었다.
넷,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는 사상누각의 복이나 사명을 위하여 오복 등
이 세상의 복이 정답이 되지만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는 자녀 생산이나 양육이 아니라 에벌레가 나비가 되듯이
하나님의 생기를 잉태한 생령이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 복이다.
다섯,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수면위를 운행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온전한 세계로 가려는
빛의 도에 합당한 사람은
사상누각의 복과 사명을 위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성숙한 사람인 남자와 여자로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