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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패스라 2020. 6. 15. 07:04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에 입장에서 보아도 생육하고 번성하기에 합당하게

성숙한 사람인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미성숙한 사람인 생령을

위하여 유모나 집사나 일꾼을 두기보다 직접 경작하며 지키게

했다는 것도 이상한 것이고,

 

둘,

미성숙한 생령 앞에 생사를 가르는 위험물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오히려 유혹을 하듯이 무방비로 펼쳐놓고 시험하는 참으로

몰상식하고 이상한 하나님이다

 

따라서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표현은

빛의 도를 위하여 여기서 이미 생령의 도가 실패하여 멈춘

사실을 미혹하여 왜곡하기 위한 것이다.

 

셋,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 입장에서 보면 생령이나 에덴동산이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분별의 의미가 없는 같의 의미이다.

 

넷, 따라서 위의 그림은 생령인 사람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로 표현하는 분별 지혜로 분별함으로

남자와 여자 즉 이성의 아담과 감성의 하와로 분리 됨으로

 

생령의 도에서 실족한 것을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로 분별하여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다섯,

9절의 내용과 반하게 경작을 하게 했다는 것이나

법을 만들어 생사를 분별하는 것은 무분별 지혜의

야훼 하나님과는 무관한 것으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를 위하여 인위적 하나님인 도덕천에 의하여

죄인이나 루저로 만들기 위한 명분이다.

 

여섯,

지금부터 이어지는 내용은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른 생령의 도가 아니라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빛의 도로 분별하여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기에 오히려 잘 분별하여 생령의 도를 따라

각자 인생의 정답을 찾아 완성할 때 공수래 만수거의 온전한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