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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미암아

패스라 2008. 7. 15. 10:40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814-36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장소나 환경 등으로 절재하고 지켜 되려고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착한고 거룩한 모습을 위하여 주일성수하고 십일조하며 교회와 목사를 섬기며 이웃을 향한 구제와 전도와 섬김으로 가면을 만들기보다

 

지혜와 명철의 근본인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며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하신 후

 

오늘은 그 지혜와 명철이 바로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왕들과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치리하고 다스리며 섬기는 것이 다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목교세들은 나로 말미암아를 이 세상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치리하고 다스리며 섬기는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이에 도전하자고 미혹하여 오히려 세상을 어지럽게 하면서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있으면 그 어떤 좋은 재물보다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라고 하시는 것처럼 정말 복중에 복인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언약을 위하여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 까지 즉 구약의 기간 동안 도전을 하였지만 결과는 불가능의 길임을 구약을 통하여 보여 주시며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목교세들은 그 불가능의 실패의 길로 사람들을 이끌어 도전하라고 하면서 삶아 죽이며 자신들의 욕망과 야욕의 배를 채우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의 우리의 능력으로는 절대 불가능의 그 길을 가능의 길이 되시며 소유할 수 있는 참 진리이며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들은 것이 복음이 그 예수를 영접한 것이 복임을 알고 누리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과 특히 오늘 모임을 통하여 이를 확인하며 감사하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