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패스라 2012. 6. 24. 09:03

오늘 묵상하는 에베소서61~24절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허락된 구원이 얼마나 귀하고 충격적인 감동임을 잘 알아 감사하므로 소유하여 누리는 천국의 증인들이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는 그림의 본질은

 

복음의 무지로 바울 스스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예수의 종이 되어 하는 말로 표적의 은혜로 인한 평강은 희망 사항일 뿐 절대 불가능한 것임에도 가능한 것으로 착각하여 미혹함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본받는 것으로는 절대로 원본이 될 수 없다는 사실과 예수께서도 당신 자신을 위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증인이 된 것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한 것으로 착각하여 증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과 제사장으로 미혹함으로 오히려 복음을 가리는 똥칠이 되고 있음으로 바로 알 때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강요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고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 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창세기에서 확인한 것처럼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만들어 부른 도덕천과 온전하신 여호와를 분별하지 못하고 도덕천을 따라 선생이 되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을 빙자하여 구하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기 위하여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하면서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는 그림처럼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열매 없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려고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하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가로막는 똥칠이 되어 말로는 세월을 아끼라고 하지만 그 실상은 오히려 불가능의 도전으로 세월을 허송하게 할 뿐 아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하는 그림도 여호와의 뜻인 복음이 아니라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한 뜻으로 오히려 복음에 어리석은 자가 됨으로 바로 알아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과 전혀 상관없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미혹하여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는 그림이 바로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빙자하여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는 종교인의 모습을 강요하는 그림이고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는 그림이나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그림이나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와 도덕천, 복음과 종교(율법), 피조물과 새로운 피조물을 분명하게 분별하지 못하고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는 그림을 비롯하여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는 그림은

 

창세기에서 확인한 것처럼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는 여호와 뜻을 피조물의 자유의지로 스스로 이루려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나의 하나님인 도덕천을 만들어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발악한 결혼을 여호와의 뜻으로 착각하여 미혹하는 것으로 이는 온전한 복음에 똥칠하는 것임에도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외모는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을 강요하면서도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보기에 좋은 것을 더욱더 굳세게 붙잡고 비 도덕적인 것만 회개하여 스스로 의로워지려는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오히려 예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나

 

복음의 무지로 그리스도와 교회는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구약의 성전을 빙자하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결국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하는 불의와 불법으로 복음이 아니라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한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라는 것은 여호와의 뜻인 복음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만든 나의 하나님인 도덕천의 첫 계명임을 3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는 것으로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데 그것을 복음은 이 세상인 피조물인 나를 부인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는 것으로 이 땅에서 잘됨과 장수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는 그림이나 5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는 그림이나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고 하면서 8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는 그림을 비롯하여

 

9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는 그림은 여호와의 뜻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오직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을 위하여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미혹함으로 오히려 복음에 똥칠하는 불의와 불법이고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은 외모인 이 세상이 아니라 회개함으로 나를 부인하는 나와의 싸움임에도 이를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부부나 부모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자신을 위한 것임에도 자녀나 상대방을 위한 것처럼 자신을 속이고 스스로 명분을 취하여 나팔과 꽹과리 소리의 똥칠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결국 스스로 실망하고 후회하는 것처럼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명령과 경고를 무시하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스스로 자랑이 되는 것을 더욱더 굳세게 붙잡기 위하여 전신 갑주로 무장하여 싸움을 할 대상이 혈과 육인 아니라고 하면서 보여준 대상은 내가 회개하면 나와 전혀 무관한 것들로 결국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혈과 육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라고 여호와의 뜻인 복음이 아니라 외모인 도덕천으로 허리와 가슴을 보호하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라고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이 세상이 주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의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라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표적으로 구하므로 종교가 되어 자신을 속이며 이 세상을 미혹하기 위하여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고 지금의 기독교처럼 절대 불가능의 구원과 권능인 성령과 도덕천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갈을 물리므로 전신 갑주를 입혀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는 것은 복음과는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복음의 무지로 자신을 속이며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똥칠의 불의와 불법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명령과 경고를 오히려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미혹할 뿐 아니라 선생이 되지 말라는 명령과 경고를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미혹하여 결국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함으로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채우려고 발악하는 것이지만

 

이는 영원히 채울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자신을 속이는 것으로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 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그러나 이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 보다 보여주시는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를 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빈 잔에 영생과 천국을 알 수 있는 성령을 채워줄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이나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그것으로는 절대로 영생을 소유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깨닫도록 주신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부족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정의하고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스스로 영생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표적이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스스로 그 사실을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과 증인의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인자로 오신 예수가 복음과 증인의 몽학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