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하는 야고보서 2장1~26절 말씀 중에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신기루 피조물에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구원받은 천국증인들이 어떻게 신기루인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의 은혜에 복과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신기루 평안인 불안과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이단인 교회가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는 그림은 서두부터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멋대로 왜곡 변질하여 해석함으로
선생이 되라 말라는 경고까지 무시하고 지금의 교황처럼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었지만 겸손한 척 종이란 이름으로 열 두 지파에게 대단한 선생이 되어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멋대로 복음을 그리므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구원은 회개로 자유의지인 감성과 이성의 온전한 조화로 시작되는 것을 모르고 모든 종교인들의 모습처럼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강요하는 것이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는 그림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자신의 구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신과 신념을 믿음이라 미혹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하는 것이고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실체를 두고 본질을 미혹하기 위하여 긍정의 힘이나 억지로 감사의 제목을 찾아 감사하므로 겸손한 척, 문제 없는 척 하지만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결국 쇠잔해 짐을 막을 수 없으므로 영생을 소유하는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그림처럼 회개를 시험을 견디는 것으로 미혹하는 것으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자신의 생각대로 복음을 그린 것임을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는 그림처럼 스스로 잘 고백해 놓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한계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판단한 엉뚱한 헛소리로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할 뿐 아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달콤한 유혹으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자신의 확신과 신념을 믿음으로 미혹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하는 것이고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스스로 감성을 소멸하도록 미혹하는 것이고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야보고 자신이 바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임을 알지 못하고 참으로 합당한 말을 용감하게 잘 말해 놓고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율법이라고 미혹함으로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임을 반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율법인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도록 강요함으로 복이 아니라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구원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이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것으로 피조물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조건들일뿐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를 속이는 것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2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4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에 따른 것으로 피조물로서는 당연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의 한계와 현실과 이론을 분별하지 못하고 차별하지 않으려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은 표적을 구하기 위한 희망사항으로 그 본질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됨에도 불구하고
5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6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7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는 그림처럼
복음에 무지한 바울이 그린 용인 바울 복음을 빙자하여 오히려 스스로 가난한 자와 부자를 차별함으로 결국 스스로를 속이며 스스로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8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10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는 그림처럼 복음에 무지한 이 말로 스스로 사람을 차별한 범법자임을 고백함으로 스스로 실족했음을 반증하는 것이고
12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는 그림과는 달리 신기루 율법은 절대로 자유를 주지 못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한 유혹이고 희망사항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는 그림이 바로 복음의 무지로 결국 지금까지 그들이 말하고 있던 믿음은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한 신기루인 확신과 신념이었음을 스스로 잘 반증해 놓고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는 그림처럼 그들이 말하는 믿음의 실체는 이론이나 확신이나 신념에 따른 신기루 믿음이었음을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고 다시 한번 더 확정한 후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라고 복음에 무지한 참담한 헛소리를 하면서
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행함으로 인하여 믿음이 온전해 졌다고 주장함으로 믿음으로 행하였다는 바울과 히브리서의 주장과 다른 용인 복음을 그리고 있지만
문제는 둘 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피조물의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함으로 회개를 가로막는 복음의 이단이 되어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했으며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이성을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1차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구약인 1차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2차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거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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