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입장에서 보면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 당신의 뜻을 따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복음을 위하여 은혜로 허락하신 생명의 근원처럼 보이는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라 소유하는 복을 덧입고
그 자유의지를 따라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한다고 표현하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나, 온전한 유심과 유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유위로 영생 불멸하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처럼 보이는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과 생명으로 의식주의 자급자족과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나, 온전한 유심과 유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유위의 만고의 영웅호걸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도구로 잘 사용한 장막인 신기루 피조물의 형상을 벗을 때까지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이 세상 즉 똥을 표적으로 구하는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방법의 감언이설과, 권모술수의 곡학아세와, 표리부동의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굿판인 교육과 훈련 등으로 세뇌되어
죄인이나 괴물이 됨으로 굴욕의 항복인 참회와 회개를 강요하는 자승자박과 자가 당착의 모순 속에서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른 이심전심으로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므로
죽음으로 표현하고 있는 피조물의 한계가 공포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참으로 부질없는 헛되고 헛된 신기루임과, 우리가 바로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의식주의 자급자족과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나, 온전한 유심과 유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유위의 만고의 영웅호걸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실삶으로 누리며 확인하는 우리의 그 이름으로 선언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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