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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삼성의 창업주가 했다는 24 문항의 잊혀진 질문을 바라보면서

패스라 2015. 4. 13. 07:35

감탄고토의 온전하지 못한 모든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른 야망과 욕망의

본질인 의식주의 자급자족과 일용할 양식의 한계를 극복함으로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이기에

무엇이든지 절대로 온전하게 바로 알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회개를 하기보다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이 경험하는 자기 중심적인

의식과 무의식 세계인 마음과 생각을 정답으로 심각하게 착각하듯이

 

피조물의 마음과 생각이 꿈꾸며 갈망하는 상상의 용을 진짜 용으로 착각하여 믿는

것처럼 감성을 따라 허망한 신기루 맹신의 우상숭배나 미신을 정답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믿는 이기적인 삶인 신앙이나

 

이성을 따라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수준에서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한

논리의 주장인 철학이나 과학을 비롯한 이타적인 삶인 이 세상 모든 학문이나

신학은 온전한 정답이 아닐 뿐 아니라

 

허망한 신기루 맹신의 믿음을 근거한 이기적인 삶인 신앙과 온전하지 못한 허망한

신기루 논리를 근거한 이타적인 삶인 신학은 서로 정답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음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종교 다원주의나 정치처럼 공생이나 상생의 명분으로

이기적인 삶인 신앙과 이타적인 삶인 신학을 서로 적당하게 야합하여 종교를

만들 뿐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진 종교나 정치이기에 정답을 찾아 방황하는 작금의 종교나 정치

현실이 신랄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한 지붕 두 가족이나, 적과의 동침으로

서로 충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유익인 똥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발악하며 몸부림치고 있기에

 

그 결과는 언제나 다람쥐 쳇바퀴나,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어느 날 홀연히

인생 무상을 읊조리며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가는 실패자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만고의 영웅호걸은 허망한 신기루인 과거나 주변이나

환경에 미혹되어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똥을 표적으로

다시 구하기 위하여 이기적인 삶인 신앙과 이타적인 삶인 신학을 비롯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중도나 중용의 삶을 위하여 발악하며 몸부림치기보다

 

그 본질은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이지도 않고 중도나 중용도 아니지만 그 외모는

그렇게도 보이는 각자 자신의 살아있는 길로만 가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고 

피조물의 현실의 삶을 살펴보면

 

모든 피조물의 삶의 본질은 선악이나 옳고 그름이 없이 그저 각자 자신의 역량을

따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삶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조물 스스로 외모로 판단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인 신앙이나 신학의

이름으로 미혹하여 본질을 가리고 있는데 그 현실의 실상을 보기 위하여

 

여기까지 삼성의 창업주가 했다는 24 문항의 잊혀진 질문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왜냐하면 길을 두고 뫼로 가는 것처럼 점점 꺼져가고

있는 생명의 촛불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지구 종말을 비롯하여  

 

윤리 도덕이나 사회정의, 종교 등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으로

지금까지 이 세상의 갑으로 살아오면서 찾지 못한 인생의 궁극적인 정답을

온전하지 감탄고토의 피조물의 지각으로 소유하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인하여 타의에 의하여 주어지는 마지막 회개의 기회까지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은 온전해 질 수 있는 유한의 기회를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지각으로 그렇게 보여 피조물 스스로 붙인 이름의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사회정의나 윤리 도덕을 비롯하여 신앙이나 신학의 이름 등으로

감 놔라 배놔라 하며 허송세월하기보다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의식주의 자급자족이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는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와

유위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속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는

것처럼 이 세상이나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줄 수도, 누릴 수도 없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