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우리인 나는 이 세상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이나, 꼭 보고
싶은 것이나, 꼭 갖고 싶은 것이나. 꼭 먹고 싶은 것이나, 꼭 이루고 싶은 어떠한
욕망이나 욕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는
것처럼
순결이나 열녀 등 어떤 이념이나 명분을 위하여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 것처럼
고통으로 고통을 참고 견디기 위한 바보 같은 멍청한 짓인 수행이나 기도나 주문을
암송하거나 스스로 만든 이념인 하나님 등의 어떠한 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우리인 나는 그런 것으로 안내해 줄 것 같은 돈과 권력과 명예와 건강 등의
조건과 환경을 비롯하여 어떤 대단한 선생이나 이웃을 구할 생각도 없고, 어떤
대단한 도나 진리를 구할 생각도 없고,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나 이웃이 될 생각도
없는 그런 우리인 내가 바라보는 이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절대로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출구가 없고 오직 열려있는 하나의
작은 구멍을 통하여 밖을 볼 수 있는 틀이나 통 속에서는 직접 밖의 상황을 현실의
삶으로 경험하여 바로 알거나 또는 어느 누구도 밖의 상황을 온전하게 설명해 줄 수
없는 것처럼
처음부터 피조물의 한계인 틀이나 통 속에서 열려있는 작은 구멍인 부족한 우리들의
안이비설신의를 비롯하여 교육이나 훈련 등으로 본질이 왜곡되어 절대로 온전한
조화를 이룰 수 없게 된 우리들의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이 상상하여 만든 어떠한
이념이나 사상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한 온전한 정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철학을 비롯한 어떤 학문이나, 예수나 붓다나 공자나 노자 등을 비롯한 모든 종교의
주체들은 그것들을 가능한 것으로 미혹하여 정답으로 세뇌함으로 결국 모든 인생이
갈망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설명하는 설명서로 손가락인 종교경전을 온전한 정답인
달이라고 할뿐 아니라 그런 경전을 통하여 회개나 해탈이 정답이라고 하면서 현실의
삶으로는 이 세상의 똥을 음밀하게 표적으로 구하므로 결국 스스로 정답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는 실상들을 보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아당안지 즉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한다는 여호와처럼 스스로 온전해야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 즉 사랑과 일과 쉼이 온전한 조화를 이루는 온전한 삶을 영원히 누릴
수 있다는 본질을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나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등의 홍익이념이나 사상 등으로 각종 종교를 만든 것처럼
피조물이 하는 모든 말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온전한 실상이 아니라
작은 구멍을 통하여 상상한 바람을 잡으려는 허망한 신기루 이념인 거짓말이기에
도는 이름이 도일뿐 도가 아니라는 본질을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그러나 사실은
도라는 정답이 없는 허망한 신기루 이념으로 본질을 가리고 가로막는 무례한
오지랖을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을 두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뛰어난 영묘한 능력을 지닌 만물의 영장이란
의미는 인간이 본을 받아야 할 대상이 작은 구멍을 통하여 상상한 정복과 다스림의
대상인 온전하지 못한 자연이나 모든 피조물이 아니라 피조물의 한계인 틀이나
통에서 자유 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여호와란 의미의 온전함임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위하여 자연을 찬양하며 동물이나 식물이나 미물 등의
본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본질을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으로 자신은 물론 주변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수 있는 피조물의
창의력을 가리고 가로막는 무례한 오지랖을 펼치고 있고
피조물의 한계인 틀이나 통속에 갇혀있는 모든 피조물은 본질을 가리고 가로막는
무례한 오지랖에 세뇌되어 결국 본질적으로 자신들이 원하고 있는 궁극적인 분명한
목적을 절대로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이성과 감성이 서로 온전하게 공감하는
만족이요 충만으로 사랑의 속삭임인 온전한 조화도 절대로 이를 수 없고
피조물의 한계인 틀이나 통처럼 언어도단 불립문자이기에 영원한 동상이몽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절대로 온전하게 전달할 수 없는 피조물이 하는
모든 말이나 행동은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바람을 잡으려는 허황된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정답이나 진심으로 스스로 착각하거나 세뇌됨으로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무례한 오지랖을 펼치고 있고
본질이나 진리란 의미의 정답 이념인 이데아는 둘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인 충만이나
만족이기에 적당하게 야합이나 화합하는 상생이나 공생이 오답이지만 정답이 없는
신기루인 이 세상은 최선이 아니라 차선으로 적당하게 야합이나 화합하는 상생이나
공생이 신기루 정답이란 사실을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는
그런 허망한 논리의 이념을 통하여 자신의 충만이나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희망사항인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기에 수많은 불의와 불법이 난무하고 있는 것처럼
그 본질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 속에서 방황하는 것이기에 결국 스스로 갈망하며
만들어 추구하고 있는 온전한 의미의 이념으로 충만이나 만족인 행복 이념을
스스로 손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짜 정답은 선과 악이나, 삶과 죽음처럼 둘이 아니라 어떠한 분별없이
자연스럽게 온전한 하나가 되어야 하기에 결국 정답이 아님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속이는 바보 같은 거짓말로 자신은 물론 주변에
무례한 오지랖을 펼치고 있음을 바로 깨달아 그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기보다
그 본질을 미혹하는 온갖 명분의 이념으로 스스로 굴욕의 항복인 참회와 회개를
강요하는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의 모순 속에서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희로애락의
감정을 분별하여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만든 정치 종교를 비롯하여 드라마나 영화나
책이나 예능 등을 정답처럼 음밀하게 표적을 구하거나
허망한 신기루의 각종 이념을 분별하여 편집하거나 표절하여 자신들의 이 세상
유익인 똥을 위하여 만든 처방전을 정답처럼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당연히 드러나는
이념 충돌의 한계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진짜 정답이 스스로 드러날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쌓아 온 바벨탑을 허물지
않기 위하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듯이 다시 이 시대를 구원할 영웅호걸의
이념을 갈망하도록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언어와 문자와 색과 빛과 공간과 시간과 숫자의 향연처럼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념의 패션을 분별하여 편집하거나 표절하는 온전하지 못한 이성과 감성인 의식과
무의식의 향연은 오히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의 힘인 창조적인 삶을 가리며
가로막는 역할을 하는 동전의 양면으로 바로 알지 못하고
그것을 정답으로 표적을 구하게 하는 허망한 신기루 이념에 목을 매는 어리석은
짓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따라 표적을
구하며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에 집착하면 할수록 모순의
실상인 이념 충돌의 결과로 사회적 동물이란 빈 수레의 찌질한 실패자가 되어
안절부절 못하며 울며 겨자를 먹게 되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 세상 유익인 똥을 위하여 이 세상과 야합하여
절대로 다다를 수 없는 이념인 상상의 용을 표적으로 구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처럼 온갖 달콤한 신기루 명분의 이념으로 세뇌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병 주고
약주는 다람쥐 쳇바퀴의 허송세월을 보내도록 미혹함으로
우리 모두는 사회적 동물이란 이념 속에서 빈 수레의 찌질한 실패자인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다람쥐 쳇바퀴 돌리며 울며 겨자를 먹고 있기에 이 세상 그 어떤
인생도 무미건조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삶과 인생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인생무상을 읊조리며 홀연히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가므로
공수래공수거인 인생무상의 한계를 벗어난 공수래 만수거의 승리한 인생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충만이나 만족인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알지 못하는 피조물의 이성과 감성의 편집이나 표절이나 각색이나 연기 등으로
조작되어 만들어진 모든 학문이나 학설의 논리나 주장을 비롯하여 종교 경전이나
이 세상의 이치 그리고 일반 상식 등을 참이나 정답으로 착각하여 영원히 정답 없는
미로 속을 헤매고 있는 실상들을 보면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기보다 허망한 신기루 이념의 논리나 이미 일어난 사건을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입장에서 편집이나 표절로 조작하여 기록된 성경에서
에덴동산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착각하고 있는 천국이나 불국정토처럼 장소가 아니라
자유의지인 인간지능으로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위한 온전한
사랑의 속삭임을 하기보다 정답이 없는 신기루인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쌓고 있는 과학 기술과 문명의 발전과 발달인 바벨탑을 완전히
멈춘다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한다.
'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나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0) | 2016.10.16 |
---|---|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도 (0) | 2016.10.15 |
에덴동산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0) | 2016.10.13 |
최초의 자녀생산 (0) | 2016.10.12 |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0) | 201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