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0장 1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10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펴 놓인 작은 책은 계시록 5장의 일곱 인으로 봉인된 아담 때 잃어버린
에덴의 토지문서가 아니라 11장부터 19장까지 3년 반 동안 일어날 일을
예언한 책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파멸이란 참으로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예언을 하는 이유는 예언이 성취될 때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함이고,
묵시나 비유로 하는 것은 원하는 때가 될 때까지 비밀로 하기 위함이고,
봉함이란 예언이 비유나 묵시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며 개시란 때가되어
비유나 묵시로 된 실체가 드러나 그 실체를 보고 듣고 증거 하는 것으로
구약시대에는 이사야 29장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인 모든 묵시나
비유가 당연히 유식한 자에게는 봉한 책이 되고, 무식한 자는 무식하여 알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목자들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소경이 되어
세상교리인 거짓교리로 선민 이스라엘을 미혹하여 가룟 유다처럼 실족시킬 때
하나님으로부터 개시의 말씀을 받아먹은 예수가 십자가의 죽음으로 선민에게
하나님 계시의 실체가 예수 자신임을 예수 스스로 증거 한 것을 초림이고
신약시대는 하나님 개시의 말씀 즉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을 부활한 어린양
예수의 영이 개시하여 천사를 통하여 요한에게 먹게 하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인 인 맞는 십사만 사천과 흰옷 입은 무리들에게 다시 예언하라
한 것을 재림이라 하면서
그 요한이 이만희로 예수처럼 재림의 실체로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이긴 자이고 신천지가 십사만 사천과 흰옷 입은 무리들이 하나님과 예수와 함께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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