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3장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미래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나 과거의 역사처럼
7은 하나님의 수이고 6은 세상의 수로 마귀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삼위일체를 666이라고 하거나, 바코드나, 신용카드나, 몸에 바코드 입력이나,
네로 황제를 이름을 숫자로 나열한 것이란 참으로 어색하고 억지 같은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666은 솔로몬의 니골라당인 이방의 금 666달란트로 만든 우상인 금 방패와
이방 여인과의 혼인 등으로 이방신들인 우상이 들어와 섬김으로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배도하여 진노를 산 육적인 사건을 빗댄 사단의 교리와 거짓 목자를
말하는 것으로
요한계시록 장막성전의 일곱 사도들과 성도들이 솔로몬처럼 니골라당의
교훈에 미혹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이들과 연합한 멸망자인
거짓목자가 들어와 사단의 교리로 성전이 장악당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표와 인은 소유권의 표시로 하나님의 표와 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의 표와 인은 사단의 교리로 인을 쳤다는 것인데 이마와 손에 666의
표를 받게 되었다는 것은 거짓 목자가 이마에 안수하고 배도자는 손으로
선서를 하듯이 신앙고백을 했다는 것이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했다는 것은 사단의 교리로
인을 친 거짓 목자들만 예배와 설교를 주관하게 함으로 멸망자들에게 경배와
찬양을 하게 했다는 것이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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