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음행의 포도주

패스라 2017. 6. 16. 09:57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음행의 포도주는 믿음을 변질시키는 이 세상의 유혹인 출세나 성공이나

건강이나 부귀영화 등이란 조금은 어색한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음행의 포도주란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당연한 일상을 두고 하나님이 택한

하나님의 목자가 배도함으로 솔로몬처럼 본인은 물론 성도들까지 마귀와

행음하고 우상을 섬기도록 미혹하는 니골라당의 교훈인 사단의 교리로 의미를

부여하여

 

영적인 양식에는 먹으면 천국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추었던 만나인

참포도주와 지옥에서 영벌 받는 사단이 주는 음행의 포도주가 있는데 이 음행의

포주는 사단의 거짓 목자들이 주는 사단의 교리인 주석 등으로 신32:33에서

말한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기에 뱀의 포도주나 선악과이며

 

포도에서 포도주가 나오는 것을 빙자하여 스스로 포도나무라고 한 예수 같이

하나님의 영이 임한 참 포도나무 목자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참 포도주라 하고, 멸망자 바벨론으로 비유되는 사단의 영이 임한 목자에서

나오는 거짓 교리는 영을 죽이며 멸망으로 이끄는 음행의 포도주로

 

그 실체는 하나님 스스로 택한 하나님의 선민이 사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택한

당연히 좋은 밭인 선민이기에 하나님의 영이 임한 목자인 참 포도나무가 자라서

참 포도주를 내고 바벨론으로 대표되는 이방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목자인

들 포도나무가 자라서 음행의 포도주를 낸다고 성경에 기록하여

 

구약시대에는 포도주 즉 말씀을 담는 가죽 부대인 사람 즉 목자인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에게 참 포도나무 모세를 통한 참 포도주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넣어 정답처럼 성도들을 먹이도록 하다가

 

초림 때 구관이 명관이란 말처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고,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다는 중심이 아닌 외모의

판단으로 전부가 아닌 일부의 선택인 이현령비현령의 아리송한 말을 전부가

선택해야 하는 당연한 진리나 정답으로 미혹하는 무례한 논리를 펼친 후

 

예수 자신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 왔는데 자신이 바로

구약인 율법 완성의 실상으로 그 동안 먹은 율법의 새 포도주는 이제는 묵은

포도주가 되고 가죽 부대도 낡은 가죽 부대가 됨으로 결국 들 포도나무가

내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었다며

 

예수를 통하여 주는 새 포도주인 새 언약 천국복음을 낡은 가죽 부대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묵은 포도주를 좋아하여 모두가 넣기 거부한다고 판단하고, 예수

자신도 정답처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기를 원하지 않아 예수 스스로

새 가죽 부대인 12제자를 만들어 넣고는

 

그 동안 수고했다고 위로를 하기보다 자산의 논리나 선택을 정답으로 미혹하기

위하여 토사구팽을 하듯이 묵은 포도주인 구약의 율법을 넣고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음행의 포도주라며 거침없이 뱀들아 독사의 자신들이라고

한 것은 예수 자신은 물론 함께 한다는 하나님 역시 온전한 야훼 하나님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피조물 스스로 만든 상상의 신기루 하나님임을 반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예수의 주장이 참이면 처음부터 온전하지 못한 포도주를 참 포도주로 미혹하여

넣었던 새 가죽 부대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충성스런 종에서 하루아침에 한 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인

 

들 포도나무가 되어 그들이 전하는 포도주인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 교리인

음행의 포도주가 된다는 것은 가죽 부대의 문제가 아니라 포도주의 문제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림 때 새 포도주로 예수가 전한 하늘 복음인 신약인 계시록의 말씀을 새 가죽

부대인 예수의 12제자들이 넣어 성도들을 먹였지만 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립의

때에는 신약의 천국 복음과 목자들이 묵은 포도주와 낡은 가죽 부대가 되어

초림의 서기관 바리새인들처럼 들 포도나무와 음행의 포도주가 되어야 하니

 

이처럼 온전하지 못한 허망한 신기루 천국인 상상의 용을 미끼로 한 알의

밀알 논리를 따라 권모술수의 유혹으로 수많은 생명을 도구로 희생의 피 값을

지불하게 하는 것은 세상의 왕이나 지배자들의 야욕이나 욕망으로

 

과연 하나님 구원 계획의 본질의 실상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한 것이고

언제 온전한 완성을 이룰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정말 온전한 야훼 하나님이라면 태초에 온전하게 완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의 한계인 생로병사의 과정을 따라 배도 멸망 구원과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정답이 아님을 반증하고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하나님을 종으로 의미를 부여하여 가나안이란 꿈으로 한 세상 잘 놀다간

구약의 목자들처럼 그런 구약의 실상이 예수라며 천국 복음이란 상상의 용으로

한 세상 잘 놀고 있은 초림이란 신약의 목자들처럼 그런 신약의 실상이

이만희라며 신천지란 환상으로 한 세상 잘 놀다 가기 위하여

 

이만희를 통하여 주는 새 포도주인 감추인 만나를 새 가죽 부대인 신천지의

144천의 제사장들이 넣어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무리에게 먹이겠다는 논리를

펼치기 위하여 참 포도나무는 에던 동산의 생명나무이고 음행의 포도주는

선악나무의 선악과라고 하거나

 

음행의 포도주는 상상속의 영적 바벨론 짐승의 무리라고 하거나, 만국이

무너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인 한기총을 비롯한 모든 교회의 종말이라고

하면서 음행의 포도주인 비진리로 이렇게 무너진 만국을 이긴지와 열두지파

144천이 12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되어 그 잎사귀로 소성하겠다고

 

각각의 성경 가자가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 기록을 따라 구약의 허망한

신기루 하나님 자리에 예수가 들어가 신약을 만들고 신약이 말한 예수의 자리에

이만희가 들어가려는 참으로 지혜롭고 간교한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