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21장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새 예루살렘이란 어린양의 신부로 모든 성도의 연합체인 교회라고 한 후
교회를 다시 건물로 착각하여 아름답고 거대하게 교회를 건축하려고 발악하는
것처럼 성곽을 백옥인 다이아몬드로 쌓은 정금성전이란 참으로 어색하고 억지
같은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택한 선민 구약의 이스라엘과 도성 예루살렘을 빙자하여
영적인 예루살렘인 하나님의 나라와 선민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림 때에는 예수와
12제자가 하나님의 나라와 예루살렘이고 그들이 영계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간
후 그 곳에서 순교한 수많은 영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 것이 영계
하나님의 나라 도성 예루살렘이 되었는데
성곽이 맑은 유리 같은 백옥이나 정금이란 것은 정금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조직체로 곧 예수를 통한 정금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12기초석이 된 12제자가 만든 12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고 인
맞은 자가 각 지파 일만 이천 스다디온으로 144천이기에 장과 광과 고가 같은
예수가 말한 예비한 처소로 완성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는 상속받을 자에게 임하여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인데 여기서 말한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하는 자란
계시록의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자이고
그 살상이 이만희와 신천지 12지파 144천이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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