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두 번째 꿈으로 착각하여 추구하는 반인반수의 괴물이나 죄인 중
종교지도자는 남자가 많은데 신도와 광신도는 여자가 많은 것은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다고 하는 것처럼
각 종교의 본질을 남자는 온전하지 못한 이성적인 분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오온 중 색온인 외모를 따라 두 번째 꿈을 위하여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처럼 펼치므로 온전하지 못한 시공의 이 세상에 인정을 받기 쉬운데 반하여
여자는 오온 중 마음인 수.상.행.식온의 온전하지 못한 감성을 따라 분별함으로
스스로 만족 할 수 없기기에 이성처럼 온전한 정답 같은 분명한 논리의 처방전을
만들지 못하여 시공의 이 세상에서 당연히 인정을 받기 힘들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광신도가 많은 것은 본질과 상관없이 두 번째 꿈을
정답으로 세뇌된 반인반수의 괴물이나 죄인 중 남자는 그 꿈을 만족시킬 것
같은 외모나 논리를 이성적인 분별로 신뢰하기보다 상생이나 공생의 야합을
하는 것이고, 여자는 외모나 논리 중 일부를 감성적인 느낌으로 정답으로
착각하여 무조건 신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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