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참사랑과 하나님의 이름

패스라 2017. 9. 29. 09:49

참사랑이란 생로병사나 두 번째 꿈인 오욕칠정이 의미 없는 온전함 그 자체다

따라서 희노애락이 없는 살롬 즉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누리는 이고득락처럼 보일뿐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이고득락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하지 못한 시간과 공간의 세상에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의 작용인 오온을 통한 오감육정의 충족을 위한 신기루 처방전으로

이고득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두 번째 꿈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꿈꾸고 있는 것이

온전하지 못한 중생으로 반인반수인 죄인이나 괴물의 삶이다

 

따라서 온전하지 못한 중생으로 반인반수인 죄인이나 괴물의 삶을 위하여

의미를 부여하여 부처의 육신통처럼 여호와 닛시, 이레, 라파를 비롯하여

사랑과 능력과 질투와 공의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분별하고 있는 것은


참사랑과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 세상 유익인 똥을 위하여 정답으로 착각하여 표적을 구하는 것은 오히려

참사랑으로 거듭남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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