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지도자들의 인성이나 품성은
예수의 예표란 다윗 왕처럼
점점 추악하고 야비해져 세속화됨으로
이제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두 번째 꿈인 세상의 성공을 향한 불나비가 되어
신앙의 깊이는 자신의 것이 없는
그저 허망한 믿음으로
선배들의 업적을 갉아 먹으로
점점 얕아진 신앙의 꼼수로
과거와 현재만 있고 미래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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