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인위가 아닌
너와 나를 진멸함으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난
본질과 본능적 실상의 하나로 우리인 참사랑 즉 생명이고
믿음은 우리들을 우리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인위적인 희망사항인 가물 현한 상상의 용임을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신앙인의 현실의 삶에서도 믿음은
각자 자신이 바라는 희망사항인 가물 현한 상상의 용이
그대로 되어 지길 바라는 희망사항을 믿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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