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 현실이나 실체처럼
하나님과의 일방적 사랑이나 짝사랑인 무례함을
강하고 바른 믿음이나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랑으로
스스로 가물 현한 상상의 의미를 부여함으로
그런 하나님과의 사랑과 믿음만이
진짜 온전한 사랑과 믿음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는 고르반처럼
자기 자신은 물론 부모형제를 비롯하여 주변에 행하는
무례함은 가물 현한 온전한 사랑을 알지 못하는 무지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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