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를 비롯하여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이나 그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분명한 사실적 주장에 대하여
혼합된 지혜와 양심의 가물 현한 자존감에 세뇌된
세상의 기득권이나 기득권에 세뇌된 세상은
무지에 의한 스스로의 모순을 인정하기보다
가물 현한 성경 등의 경전을 빙자하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 논리를 따라 하나님이나 대상에 대한
불경이나 훼방이라고 눈에 쌍심지를 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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