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10장18-32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는 것이 당신의 기쁨이며 우리들에게는 최고의 유익이라고 하시며 우리 조각바람이 가는 길을 밝히시며 위로를 주시며 보여주신
스스로 갈수 있는 많은 길과 방법을 자세하게 보여주셨지만 그래서 그 길로 가자며 미혹하는 목교세들의 말과는 달리 중요한 것은 우리는 결단코 그 길로 갈수 없다는 현실을 분명하게 알고 유일한 대안이 오직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그래서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후
오늘도 계속하여 말은 맞지만 우리 인간들로서는 누구도 통과하지 못할 길들을 보여주시고 있다.
어쩌면 이 글을 기록한 솔로몬은 지금의 목교세들처럼 후손들이 이 길을 통과하기를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감동을 준 성령님께서는 지금까지의 율법을 조목조목 풀어놓은 이 항목들을 보고 오히려 손을 들고 메시아를 소망하기를 바란 것 같다.
그런데 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과하여 완성함으로 이제 우리는 그저 영접하여 누리면 되는 것을 목교세들은 역으로 스스로 통과 하자고 하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역을 폄훼하고 있다 그 이유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라고 하면서 말이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는 이미 완성해 놓은 그 천국을 영접하여 소유하며 누리는 것임을 꼭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어제 모임에서도 나누었지만 하나님의 기쁨이 육신의 부모 형제나 부부의 기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점검을 통해 알았지만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우리 중 어느 지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곧 나의 기쁨으로 더욱더 선명하게 다가 오기도 받아 들이기도 쉽고 편한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기에 더욱더 확신하여 믿으며 나가야 한다. 사랑의 속삭임으로 점검 하면서 …..
그리하여 주변에서 보여지고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오히려 죽은 시체로 만들어 가고 있는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에 대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담대하게 천제 증인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고 신나게 천제 증인의 삶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시고 영원한 기초같이 여겨 주실 것을 확실하게 믿음으로 증거를 삼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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