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죠이 당당한가?

아직 왜?

 

질문하라고 안내하여 했는데 읽기만 하고 답신을 주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혹시 할말이 없어 못하는 것인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지금의 뉴죠는 중심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아요

가끔 뎃글로 올라오고 있는 것처럼

 

따라서 분명하게 아시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이 뉴죠와 엉터리 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님들의 편에 서 있다는

한심한 착각에 깨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보나 보수의 편에 계신 것이 아니라

그냥 서 계시죠

 

때문에 진보든지 보수든지 하나님 편으로 가려고 해야지

하나님이 자신의 편에 있다는 심한 착각으로

결국 스스로 정의인 것처럼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모르게 되지요

 

로그인이 되고 안되고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당신들 멋대로 하더라도

하나님을 빙자하여 왜곡하며 세상을 미혹하지 마시길 경고 합니다.

 

당신들이 비난하는 보수보다

어쩌면 당신들이 더 비겁하다는 것을 아시길 기대하면서

 

회신이 없기에 나의 생각을 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