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16장1-15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목교세들에 의하여 심하게 본질이 변질된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와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라는 말씀을 통하여
겸손이란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낮추어 주는 것은 이 세상용으로 가면을 쓴 외식이고 여기서 말하는 겸손은 우리들의 본질이 흙으로 미물만큼도 못한 피조물임을 아는 정직함에 따른 당연함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내 것을 얼마 접어주고 낮추어 주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우리 인생들이 살기(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밖에 길이 없고 그 길이 율법이지만 문제는 그 율법을 우리들이 감당하기에 전혀 불가능한 빛 좋은 개살구라 어쩔 수 없이 유리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신 당신께서 스스로 길이 되시고 진리 되시며 생명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이 바로 겸손이라고 하신 후
오늘도 이런 저런 말씀을 통하여 우리 인생이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그 방법도 그저 그 예수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소식인가?
그런데 이의 증인임을 자처하는 목교세들이 오히려 본질을 왜곡하여 불필요하고 불가능한 그 길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세상적인 야욕을 채우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따라서 오늘 주신 말씀 중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와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보자
그럼 먼저 너의 행사 즉 우리의 계획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목교세들이 무당하고 똑같이 예수를 믿는 본질처럼 말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잘 되어 잘 먹고 잘 살면서 이웃을 구제하는 그런 삶을 통하여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도구로 전도와 선교를 하겠다며 하나님께 매달려 애걸 복걸 하는 기도 등으로 맡기면 신앙간증처럼 이루어 주신다는 그런 계획일까?
그것이 사실이면 정말 웃기는 일로 하나님의 속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교세들은 억지를 부리며 사실처럼 왜곡하고 있다.
그리고 또 사실이면 이어진 말씀인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라는 말은 정말 말도 되지않는 헛소리가 되는 등 여러 각도에서 하나님의 속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 말씀이 된다.
따라서 너의 행사란 즉 우리의 계획은 이 땅의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사명인 우리 인생의 목적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 사명인 목적은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에 기쁨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하여 우리 인생은 천국을 소유해야 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계획을 이루는 도구가 율법이지만 우리의 한계로 그 도구인 율법으로는 스스로 통과하지 못함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며
이제 오직 유일한 대안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밖에 없으니 하나님이신 그에게 맡기면 그를 통하여 성공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그런 하나님의 사역과 은혜를 온전히 받아 감사하며 누리는 살아있는 삶인 천제 증인의 삶이 예수 믿는 크리스천의 삶임을 분명히 알고
또한 목교세들이 본질을 왜곡하고 미혹하여 말하는 가면을 쓰고 외식을 하는 착하고 거룩한 구별된 삶이 바로 예수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폄훼하는 삶임을 알아 이로부터 출애굽과 진리로 인하여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오늘에 도전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누리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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