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가룟 유다와 성찬의 의미

패스라 2012. 2. 25. 10:16

오늘 묵상하는 마태복음2614~30절 말씀 중에서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허락된 구원이 얼마나 귀하고 충격적인 감동임을 잘 알아 감사하므로 소유하여 누리는 천국의 증인들이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물론 택한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을 위하여 정말 예수가 최고인 종교인일까 의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택한 그들을 증인으로 바로 세우려고 택한 그들에게 하는 말씀임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라는 질문의 목적이 기록된 것처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것인 것처럼 이미 일어난 십자가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미혹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고 하시는 것은 바리새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복음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표적을 구하고 있는 택한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탄식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음에 대하여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는 것은 복음으로 복음이 되어 옛 것과 새것인 이 세상과 천국의 주인이 되어 누리는 증인이 되라는 것으로 이는 곧 이 세상의 것인 표적으로 천국을 구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니 표적으로 천국을 구하지 말라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또 한 여인에게 일곱 형제가 장가 든 그림을 두고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라는 표적을 구하는 질문에 대하여도 당연히 표적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하신 것처럼 기록하여 부활이 복음의 과정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과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왜곡 변질하여 그들이 구하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미혹할 뿐 아니라

 

너희들은 죽은 자의 부활을 논의하고 있지만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함으로 우리의 부활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데아임을 부각함으로 복음의 예수를 교주 예수로 미혹하여 표적을 만들며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표적을 구하는 질문에 대하여도 당연히 표적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사랑과 이웃사랑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복음인 서로 사랑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며 그들이 구하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이미 부자 청년의 그림을 통하여 불가함을 선포한 계명을 다시 부활시키고 있지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고 이미 택한 그들에게 한 질문을 다시 반복하며 그들이 표적으로 잡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표적인 종교로 복음과 천국을 구하려는 것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기에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을 거듭하여 강조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표현한 것처럼 복음과 천국을 그렇게 설명함에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택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의 방향을 살짝 미혹하여 결국 그들이 구하고 있는 종교를 위하여 각색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빙자하여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라는 말이 바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결국 피조물의 한계와 복음과 율법의 본질을 깨달아 회개하기보다 복음을 율법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미혹하여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면서 불가능의 도전에 명분을 세우려고 하지만 오히려 스스로 종교의 한계를 드러낼 뿐 아니라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는 말씀은 복음과 증인을 위한 예수님의 말씀을 외모로 판단하여 이렇게 표현한 것으로 결국 표적을 구하는 종교인이 되지 말라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지

 

아버지나 지도자란 말에 미혹되면 안됨에도 불구하고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는 복음과 상관없는 도덕천을 따른 말을 첨가하여 오히려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미혹하며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종교를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탄식을 화 있다고 심판을 선포하는 것처럼 미혹하고 빙자하여

 

오히려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열거된 많은 내용은 복음과 상관없는 도덕천을 따른 멋있는 말로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계속하여 종교를 위하여 표적을 구하도록 미혹할 뿐 아니라

 

외모요 율법인 도덕천의 잣대로 판단하여 피조물을 죄인으로 만들어 심판까지 선포함으로 결국 오늘날까지 표적을 구하는 종교가 되어 오히려 복음을 가리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함에도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라고 하는 것처럼

 

구약과 율법의 상징인 성전으로 다시 표적을 구하려고 하자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고 즉 아직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시며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고 하시는 것은 택한 그들이 집요하게 구하고 있는 표적이 성전이라 하더라도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신기루요 하상임을 말하고 있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파손된 예루살렘 성전 파괴를 이 말씀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발악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계속하여 보여주는 그림과 현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발악하며 표적을 구하고 있기에 오히려 복음을 가리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하는 것처럼 집요하게 다시 표적을 구하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시는 것처럼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아직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또 시험하느냐고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이 알고 있는 복음의 외모를 비롯하여 구약과 요한계시록 그리고 십자가 사건과 그들의 현실을 가지고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계속하여 보여주시는 그림처럼 미혹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기록함으로 지금까지 불필요한 이단 시비로 복음을 가리며 자신들의 기득권 싸움을 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 때

 

보여주신 많은 그림은 현실이나 구약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복음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피조물의 당연한 일상임에도 그들이 구하는 표적을 따라 종교를 위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현실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발악하며 또 종말과 심판으로 협박하여 자신들의 배만 채움으로 오히려 복음을 가로막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천국 입성의 방법으로 보여주신 열 처녀의 비유는 지금까지 끝임 없이 말씀하신 것처럼 천국은 이 세상의 것과 피조물로서는 도저히 분별할 수 없기에 표적을 구하지 말라는 의미로 표현된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는 말씀의 본질을 복음의 무지로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오히려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회개보다 슬기를 강요하는 것이 되고 또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종들을 시험하는 그림도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회개보다 충성을 강요하는 것이 되며

 

또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그림도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하여 회개보다 섬김을 강요하려고 심판까지 빙자하여 협박하는 것이 됨으로 바로 알 수 있다.

 

따라서 복음의 무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천국과 복음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인정하며 설명하는 선생이 되기 위하여 도덕천의 잣대로 보면 정말 좋고 대단한 의미의 표적인 슬기와 섬김을 비롯하여 바울이 말한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으로 발악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비유를 빙자하고 모방하여 복음서에서 보여주고 있는 많은 가짜 비유들은 오히려 천국과 복음을 가로막으며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종교를 위한 것이 됨과 이제는 복음의 완성을 위하여 종착점으로 가까이 가고 있음을 바로 알고 보아야  하는데

 

그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고 하는 것은 복음의 완성을 위하여 유월절을 맞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과대 포장한 것으로 그냥 일상으로 일어난 십자가의 사건을 구약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팔린다고 기록한 것이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했다고 표현된 것은 지금까지의 묵상과 다른 복음서를 참고하면 유월절을 맞이하여 모인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행적을 도덕천인 종교인의 잣대로 바르게 심의 판단하겠다는 것으로 바로 보아야 하며

 

예수님을 사랑한 한 여인이 사랑의 용기로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의 머리에 부은 것을 두고 우리들의 모습들처럼 제자들이 도덕천의 잣대로 선생이 되어 분개하자 예수님께서 이를 두고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는 것은 언제까지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과 종교를 위하여 표적을 구하려고 하느냐는 지적이고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도 도덕천을 따라 그들이 구하는 표적을 위하여 예수를 대단한 종교인으로 세우려고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고 기록하여 미화하고 있지만

 

진짜 의미는 그 여인의 대단한 사랑을 기쁘게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대단한 행위를 도구로 사용하여 택한 그들에게 미완같이 보이는 당신의 사역을 위하여 증인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좋다는 것으로

 

지금 너희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너희들의 사명은 이 세상을 위한 종교인이 선생이나 지도자가 아니라 천국의 증인으로 이제 곧 그 사명을 위한 복음이 완성되고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을 소유한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과 종교를 위하여 그렇게 소중하게 구하고 있는 표적을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매우 귀한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복음과 천국을 위하여 자신의 잔을 비우는 회개를 할 때 만이 가능함을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또

 

오늘 보여주시는 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는 그림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의 행위를 도덕천인 율법을 따라 바로 판단하기 위하여 정보수집 차원에서 택한 그들의 리더 같은 가룟 유다에게 참고인 조사를 한 것을 구약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은 삼십에 예수를 판 것으로 미혹하여 기록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는 그림은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예수를 대단한 종교인으로 미혹하는 것이며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고 하는 그림도

 

예수님을 빙자하여 참으로 어색한 모습으로 구약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가룟 유다를 죄인으로 만들어 희생양을 삼아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 사건을 해석함으로 복음과는 상관없는 종교와 증인과 복음과 상관없는 제자를 만들어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가로막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는 그림도

 

그냥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우리들이 제사 후 음식을 나누는 것처럼 구약인 제사의 방법을 빙자하여 성찬이란 이름으로 의미를 부여함으로 복음이 제사로 미혹되어 표적을 구하는 것이 됨으로 결국 더욱더 탄탄한 종교의 도구가 되어 오히려 복음을 가리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또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고 하는 그림도

 

복음과 천국의 무지로 다시 그들이 구하고 있는 표적을 위하여 천국을 이 세상의 방법으로 미혹하여 해석함으로 오히려 복음과 천국을 가로막고 있음을 바로 알 때

 

최후 만찬을 마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3/34절에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온전한 천국 증인이 될 것이다 라고 했을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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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우리의 옷이 되어온 아래의 내용들은 봄을 맞이하여 겨울 옷을 벗듯이 또 한 겹의 옷을 벗은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당분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큐티에 좀더 집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