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로마서 큐티 정리

패스라 2012. 5. 13. 08:2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라는 바울의 착각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본질이 아니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기에 당신의 종이나 당신을 표적으로 가르치는 선생인 사도가 아니라 모두가 당신처럼 복음으로 복음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것임에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만난 복음과 상관없는 환상과 함께 이상현상으로 바울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은 모습이 되므로 결국 바울 자신의 정체성에 심각한 문제가 되자 이에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회심함으로 다른 의미를 부여하여 자칭 예수의 종과 사도가 된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여

 

이런 자신의 주장을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의 최고 법정인 로마법정에서 인정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이 아닌 바울 자신이 가진 이 세상의 자랑인 외모를 힘 입어 로마에 도착하여 2년을 대기 중에 로마에 살고 있는 유대교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것으로

 

이는 복음의 본질이 아닌 복음을 가르치는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부활의 예수를 복음으로 착각하여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결국 종교가 되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라고 미혹하고 있지만 사실은이 복음이아니라복음의 몽학 선생으로 오신 예수는이라고 해야 하며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는 말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온전한 증인의 모습을 외모로 판단한 것으로 부활은 복음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의 도구로 바로 알아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라고 하는 것처럼 착각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복음을 예수로 착각하여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선생인 사도가 됨으로 복음이 아니라 종교가 점점 확장되었다는 것이고 그래서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고 하는 것처럼 복음이 아니라 예수를 빙자한 바울교인이 되었음을 환영하며 명분을 세워주는 것이며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는 그림도 로마에서 이 년 동안 자신의 착각을 인정받기 위하여 발악한 실체로서 환영인사를 겸한 바울과 바울을 생각에 동조한 그들의 명분이고 희망사항이며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는 그림도 바울 자신의 종교적 명분을 자신이 가진 이 세상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로마에 오게 된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의미를 부여하여 합리화하며 바울 스스로 대단한 선생의 자로 올라가는 것이며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는 그림도 참으로 복음에 무지한 말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지금도 자칭 대단한 믿음의 크리스천으로 착각한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지만 바울 스스로 모두에게 빚진 자라는 것은 너무나 멋있는 겸손과 대단한 사명감으로 포장한 교만으로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어 예수를 표적으로 하는 교주가 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의 무지로 하박국24절의 말씀을 빙자하여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하는 것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서로 사랑하라고 예수를 통하여 선포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구약인 율법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절대 불가능한 도전의 표적인 도덕천으로 결국 바울 자신과 자신의 종교를 위한 참담한 헛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십자가 사건과 예수의 부활을 외모로 판단하여 하나님의 의인 복음으로 착각한 것으로 피조물이 핑계하지 못하는 것은 바울의 주장과는 달리 복음은 이 세상의 어떠한 조건이나 자격과는 전혀 무관하게 오직 회개로만 가능하기 때문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외모로 보면 하나님을 높이는 것 같지만

 

그 중심은 하나님의 뜻인 복음을 피조물의 수준으로 폄훼할 뿐 아니라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만난 사건처럼 착하고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복을 받기보다 화를 당하는 경우에는 바울처럼 답이 없는 혼미함 속에서 방황하게 하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악한 것을 하나님의 뜻이요 감정의 소산물로 미혹함으로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을 부족한 피조물의 수준으로 폄훼하는 참으로 참담한 것이 된다는 사실을 바로 알 때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표적을 구하는 것은 악하고 음란한 생각이라고 하시며 선생이 되지 말고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경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는 그림은

 

선생이 되지 말라는 예수님의 경고로 이를 빙자하여 오히려 선생이 된 바울이 기득권 세력을 비난하고 있지만 바울 자신도 역시 자신의 주장을 위하여 선생이 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는 그림이 복음의 무지로 누워서 침 뱉는 바울 자신의 모습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오히려 합리화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는 그림처럼

 

하나님께서는 외모인 도덕천의 잣대로 판단한다고 주장해 놓고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답이 없는 황당한 헛소리를 복음의 무지로 할 뿐 아니라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한계를 표현하기 위하여 원죄를 사용하여 심판을 말하고 있지만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기에 창세기에서 묵상한 것처럼 원죄란 자체가 헛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는 그림도 복음과는 상관없이 죄로 표현하고 있는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그림처럼

 

바울이 기득권층인 유대교를 당당하고 냉정하게 비난하고 있지만 오히려 바울이 스스로 심각하게 받아야 하는 경고가 되는 것은 구하는 표적이 무엇 이든지 표적을 구해야 하는 종교의 한계로 바로 알 때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가 최고의 몽학 선생과 증인이 되어 보여주고 있는 복음이 얼마나 멋있고 대단한 것임을 바로 깨달아 회개함으로 소유하여 서로 사랑함으로 신나고 행복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는 것은 복음의 무지와 유대인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하는 헛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오히려 온전하신 여호와 하나님 속성을 폄훼하는 것이 될 뿐 아니라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는 것처럼 그런 자신들의 불의와 불법을 지적하는 것이 정죄 받는 짓이 되다고 참담한 헛소리로 미혹하기 위하여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는 그림처럼 피조물의 한계를 말하고 있는 구약의 말씀들을 바울이 원하는 입맛대로 짜맞추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도덕천을 따라 죄와 의로 분별하고 해석하여 미혹할 뿐 아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자유의지로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회개함으로 구원받도록 주신 몽학 선생인 율법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도덕천을 따라 모든 피조물을 억지로 원죄란 굴레 속에 빠진 죄인으로 만들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도덕천을 따라 의로 착각하여 복음이라 미혹하며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고 율법에서 말하는 죄 사함의 제사 절차에 따라 그 예수를 온전한 제물과 제사장으로 미혹하여 결국 율법의 행위로 깨끗해 졌음을 설명한 후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고 믿음을 강조하는 헛소리를 할 뿐 아니라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고 바울 스스로 유대인에게 많은 유익이 있다고 서두에 한 말을 뒤집어 바울이 말하는 믿음인 표적 안에서 모두가 동일함을 주장하며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고 복음의 무지로 바울이 말하는 표적인 예수로 다시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하므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역이요 뜻인 복음을 가로막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고 복음의 무지로 부활의 예수가 표적임을 알지 못하고 복음으로 믿어 이를 강조하기 위하여 표적을 믿는 믿음이 의가 됨으로 주장하자 이에 대하여 야보고는 오히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바울을 비롯하여 성경에 기록된 의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인 복음이 아니라 도덕천이 말하는 의로 결국 바울과 야보고의 주장은 둘 다 복음과 상관없는 도덕천을 따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 때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는 것은

 

온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담부터 지금까지 쇼를 하는 정신 이상의 하나님으로 폄훼하는 것이 될 뿐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복이나 의는 도덕천을 따른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나 의인 복음이 아니라 똥으로 바로 알 수 있고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할례니, 조상이니, 상속자니믿음이니 하면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의 잣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이 세상의 논리로 이해하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불의와 불법을 합리화 할 뿐 아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고 잘 말해놓고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회개하기보다 율법의 본질을 도덕천을 따른 외모를 충족하기 위하여 모든 피조물을 원죄 아래에 이끌어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죄인과 아브람의 자손으로 미혹할 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도덕천을 따른 외모로 사실은 신기루인 헛된 이 세상의 것으로 믿음이니, 약속이니, 영광이니, 의니 하면서 결국 똥으로 똥칠을 한 것을 황금 칠로 미혹하여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는 그림처럼

 

만약 바울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바울의 주장이 사실이면 그렇게 사랑한다는 당신의 독생자를 죽이면서 피조물을 사랑한 것은 참담한 무지로 허상을 쫓고 있는 정신 빠진 동물 애호가들처럼 큰 사랑의 인자함이나 자비함이 아니라

 

허상과 실상을 분별하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로 신기루인 외모를 표적으로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이 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끙끙 그리며 끌어오기보다 아담과 하와를 에던 동산에서 그렇게 냉정하게 퇴출하지 말고 

 

그때 그 얼빠진 사랑의 인자함과 자비로 바로 처리했으면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일이 됨을 바로 알아야 바울이 도덕천을 따른 자신의 판단으로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악을 발하고 있다는 사실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하면서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당연히 의롭게 되는 새로운 피조물을 알지 못하고 신기루인 허상을 실상으로 믿는 믿음과 도구인 부활과 십자가 사건을 본질로 믿는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표적인 예수를 복음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종교를 위하여 바울이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는 것이나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는 것이나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는 것을 비롯하여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어제는 분명하게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고 해놓고 오늘은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고 애매하게 미혹하며 그것도 바울의 논리를 따르면 첫 번째 범법자 하와가 아니라 두 번째 범법자 아담 이름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원죄의 굴레를 씌워놓고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고 하는 엉터리 논리와 억지 주장으로 시끄러운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내는 것은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는 것처럼 자신이 구하고 있는 표적인 예수를 논리적으로 표적다운 표적으로 미혹하기 위한 것으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는 바울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온전하신 여호와께서 피조물의 구원은 결국 은혜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으로 쉬운 길을 두고 굳이 어려운 꼼수로 서로 생고생을 했다는 것을 이 세상을 잣대로 보면 바울처럼 자신을 더 높이는 대단한 권모술수가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바울처럼 온전하지 못한 하나님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으로 결국 참으로 미숙하고 야비한 여호와 하나님이 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바울이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곡조처럼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대단한 종교가 되어 표적인 예수의 이름으로 참 위로를 주는 황금 칠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표적을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똥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분명하게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고 해놓고 오늘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는 애매한 말로 미혹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들도 예수처럼 죽었다가 부활한다는 억지 논리를 주장하며

 

이것이 복음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의 구원인 부활이 확증되었으니 이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을 외모로 판단하여 부활로 착각한 것일 뿐 아니라

 

복음은 세례나, 성례나, 예배나, 헌금이나, 기도나, 찬송 등 어떠한 종교적 의식이나 절차를 비롯하여 도덕천을 따른 이 세상의 어떠한 조건이나 자격이 전혀 필요 없이 오직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될 뿐 아니라 구원에 합당한 삶이란 도덕천을 따른 종교적인 삶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하면서 보여주시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을 도덕천인 외모로 판단하여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는 것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의 잣대인 종교로 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는 최고의 멜로디로 보석이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꽃처럼 영롱하며 꿀처럼 달콤한 것 같지만 사실 그 본질인 중심은 죄의 삯을 죄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한 율법에 반하는 것일 뿐 아니라 표적을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똥칠을 한 시끄러운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스스로 법의 한계성과 드러내며 바울의 주장하는 음녀의 판단 기준은 공의로 판단한 결과인 본질이 아닌 도덕천을 따라 외모로 판단한 것으로 이는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로 판단한 것이기 때문으로 바로 알 때 율법을 깨닫기 전이나 후에나 그 자체로는 우리 피조물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으로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한계를 도덕천을 따라 외모로 판단하여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하면서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우리 인생의 영원한 숙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종교의 표적이 예수이면 예수교, 불법이면 불교, 도덕이면 유교가 되지만 표적을 구하는 종교 자체가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인 복음이 아니므로 결국 종교란 좋은 의미와는 달리 본질인 복음에 똥칠을 하고 있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정답이 아님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로 판단하여 예수가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과 증인이 되어 가르치는 복음으로 회개하고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을 도덕천을 따라 외모로 판단하여 표현한 것임으로 바로 알 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로 판단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그 외모는 빛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본질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오히려 복음에 똥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 수 있고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바울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심각하게 착각할 뿐 아니라 말하는 복음은 말로만 익은 열매이지 온전하지 못함을 스스로 고백하며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는 그림처럼 온전하지 못함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하는 이 말이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실체는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반증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는 그림처럼 

 

성령님을 빙자하여 합리화하는 이 말이 사실이면 여호와께서 에덴동산에 쉽게 끝낼 일을 지금까지 쇼를 한 것이 됨으로 결국 온전하지 못한 야비한 하나님으로 폄훼하는 것이 됨에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는 것은 도덕천을 비롯하여 어떤 잣대를 사용해도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는 도덕천의 행위가 절대 온전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부활을 복음의 열매로 착각하여 선이라고 미혹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하면서 복음과 상관없는 예정론과 엉터리 주장인 부르심칭의영화란 논리로 기독교를 만들어 복음에 똥칠을 할 뿐 아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부활을 복음의 열매인 선으로 착각하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하여 복음에 똥칠하고 있는 자신을 모습을 하나님을 빙자하여 황금 칠을 하는 것으로 미혹할 뿐 아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는 것처럼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구하고 있는 자신들의 표적과 자신들의 자랑을 위하여 고난에 재갈을 물리는 것을 합리화하며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미혹하고 있지만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이 세상이 신기루임을 망각하고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회개하기보다 크고 작은 빛나고 달콤한 표적을 구하는 성령훼방을 하면 바로 실족함을 명심하고

 

서로 사랑함에는 전혀 의미 없는 도덕천을 따른 선악 비롯하여 어떠한 잣대를 사용하여 나의 유익인 이 세상의 것을 취하기 위하여 발악하는 것은 서로 사랑을 포기하는 것이고, 회개를 거부하는 것이며, 표적을 구하는 것으로 성령 훼방을 하는 것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목숨까지 담보로 한 대단히 용기 있는 말로 복음에 무지한 피조물 바울의 양심으로는 자신의 고백처럼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로 참으로 정말 멋이게 보일 뿐 아니라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말이지만 문제는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자신의 종교를 위한 순교의 결단일 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요 사역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결국 똥칠로 복음을 가리고 있음으로 바로 알 때

 

계속하여 보여주신 그림처럼 외모인 이 세상의 잣대로 구약을 판단하여 분별함으로 구약을 주신 본질을 왜곡 변질할 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도덕천으로 착각하여 바울이 가진 지식으로 설명하기 위하며 아브라함 가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자

 

스스로 생각해도 율법에 반하여 도덕천을 충족시킬 수 없자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고 하며 또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하면서 미혹을 해 보지만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고 하는 것처럼 결코 시원하지 않자

 

다시 온전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자유 의지를 가진 피조물을 토기장이와 진흙 한 덩이로 미혹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합리화 한 후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라고 질투심을 유발하면서 결국 부활이 복음의 열매란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하여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협박까지 하는 것은 복음에 무지한 바울이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여 은밀하게 표적을 구하는 종교로

 

이는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누리는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안으로 온전한 자유인 복음을 이 세상의 것으로 해석하여 소유하려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복음이 아니라 복음에 똥칠을 함으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에 합한 바른 말이 아니라 외모인 이 세상의 목적을 위하여 위선적이고 야비한 바울의 꼼수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울의 말이 사실이면 이는 스스로 이방인의 사도라고 한 자신이 주장은 이방인을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꼼수기 되고 반대로 이방인을 위해서라면 유대인을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는 하나님의 뜻인 복음에 무지한 바울이 복음의 본질로 착각한 표적을 위한 열심과 열정으로 인하여 누구든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을 왜곡 변질한 불의와 불법으로 오히려 분별함으로 복음을 가리는 똥칠로 바로 알 때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는 그림도 바울이 무지하다고 지적하는 그들처럼 바울 역시 복음에 무지함으로 부활의 예수를 복음의 열매로 착각한 것일 뿐 아니라

 

보여준 그림처럼 율법의 본질을 착각하여 불가능에 도전한 구약까지 사용하여 우리의 구원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고 잘 말해놓고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는 것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본질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한 표적을 참으로 착각하여 부활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나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나님의 뜻인 복음의 공평한 본질을 바로 말하므로 오히려 스스로 분별하여 꼼수를 사용한 것이 드러남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고 바울 스스로 무지하다고 지적한 불가능에 도전한 멋있게 보이는 선지자들처럼 오히려 선생인 사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고 하는 것처럼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의 도전이었음을 구약을 빙자하여 스스로 고백하며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고 하는 것처럼

 

실패하였지만 그래도 외모는 너무나 대단한 모세나 이사야처럼 도전하겠다는 것은 복음의 무지한 바울이 복음으로 착각한 표적을 향한 열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여호와 하나님을 도덕천으로 착각한 것으로 결국 똥칠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불가능의 도전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고 하면서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는 그림이 바로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 하나님과 도덕천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용감하게 율법의 본질을 왜곡 변질함으로 결국 눈에 보이는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분별하여 복음에 똥칠을 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는 그림은 바로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분별함으로 오히려 온전한 복음에 똥칠하고 있음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고 하면서 보여준 긴 그림을 통하여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알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무지로 온전하신 여호와를 외모인 도덕천으로 착각하여 꼼수의 하나님, 부족한 하나님, 불공평한 하나님, 비겁한 하나님, 변덕이 심한 하나님, 권능을 남용하는 심판의 하나님, 질투의 하나님, 등으로 미혹하여 표적으로 구하므로 오히려 여호와를 폄훼하는 참담한 불의와 불법으로 온전한 복음에 똥칠을 하고 있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그림은 부활한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자신의 종교를 위하여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려고 오히려 온전하신 복음에 똥칠을 하는 것으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고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도덕천인 외모를 따라 판단하여 아주 합당한 것 같은 애매한 말로 미혹하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는 것은

 

복음의 무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할 일은 모두가 오직 서로 사랑하는 것이고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길은 종교가 아니기에 각자의 길인 살아있는 길을 가야 함을 분별하지 못하고 착각하여 구원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서로 사랑하기보다 각자의 일을 하라는 것은 결국 복음의 예수를 표적으로 하는 자신의 종교를 위한 것일 뿐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것이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 같지만 그 본질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는 자유인 황금 칠이 아니라 부활의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자신의 종교를 위하여 입에 재갈을 물리며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결국 복음에 똥칠하는 것임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는 그림도 도덕천을 따라 이세상과 자신의 종교를 위한 것일 뿐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 때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는 그림도 부활의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종교를 위하여 순종과 복종을 강요하려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재갈을 물리는 것임을 알 수 있고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는 그림도  

 

종교를 위하여 도덕천을 따른 양심을 빙자하여 헌금을 강요하는 것으로 지도자였던 베드로가 이를 이유로 살인을 자행한 것처럼 약자에게는 도덕천을 따른 양심을 세뇌해 놓고 지도자들은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성경을 비롯하여 지금까지의 역사 기록과 작금의 인사 청문회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림도 사랑과 율법의 본질을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여 부활의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종교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참으로 온전하신 복음에 똥칠을 하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바로 알아야 하며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는 그림도

 

율법을 주신 즉 선악과를 먹게 하신 하나님의 존귀하고 순결한 뜻을 도덕천을 따라 피조물의 지혜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인 온전한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종교와 이 세상을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을 강요하는 참담한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복음에 똥칠을 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 수 있고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 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그림도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피조물의 생각으로 해석하기 위한 불가능에 도전한 결과로 결국 복음을 외모로 판단하여 부활의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종교를 위하여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온전하신 복음에 똥칠을 하는 불의와 불법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는 그림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과 종교를 위한 멋있는 도구일 뿐 온전하신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 때

 

멋있게 포장하여 장황하게 보여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선생이 되어 서로 분별하지 말라고 하는 그 자체가 분별이고, 또 피조물이 감히 여호와를 분별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고 하는 것이나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라고 하면서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어떠한 물로도 피조된 바다 물의 본질을 바꿀 수 없었고 바다 물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스로 혹은 깨끗한 물이 혹은 더러운 물이 되어 바다 물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참으로 어리석은 우스운 모습인데

 

하물며 온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비롯하여 영광에 감히 피조물이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허망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알지 못하고 도전을 강요하는 것은 종교로 온전하신 복음에 똥칠을 하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는 그림은 복음과는 상관없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종교를 위한 것으로 바로 알 때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는 그림을 비롯하여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그림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해 보면 피조물의 궁극적인 바램처럼 아주 달콤하고 대단히 멋있는 말 같지만

 

그 본질은 온전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그 사역인 복음의 무지에 따른 착각으로 복음과 상관없는 바울의 똥칠로 바로 알아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임이 된 새로운 피조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즉 우리가 알거나 계산할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고 하는 것은 외모이고 형식이지 참이 아니기에 본질인 복음과 상관없는 자신의 종교와 자랑을 위한 것으로 바로 알 때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는 그림도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인 복음과는 상관없이 바울의 기쁨인 자랑과 종교를 위한 것으로 알 수 있고

 

다시 누락된 자신의 자랑을 문안을 빙자하여 열거하며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아멘 이라는 그림처럼

 

로마서를 통하여 바울이 말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인 복음이 아니라 복음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복음으로 착각한 바울이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부활의 예수를 복음으로 미혹하는 것으로 결국 스스로 나의 복음이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부활의 예수를 표적으로 하는 바울교의 복음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그러나 이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 보다 보여주시는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를 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빈 잔에 영생과 천국을 알 수 있는 성령을 채워줄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이나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그것으로는 절대로 영생을 소유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깨닫도록 주신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부족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정의하고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스스로 영생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표적이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스스로 그 사실을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과 증인의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인자로 오신 예수가 복음과 증인의 몽학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