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패스라 2012. 7. 19. 09:51

오늘 묵상하는 디모데후서 31~17절 말씀 중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한 절대 불가능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소유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행복하게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천국 증인들이 어떻게 이 신기루인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바울 스스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에게 은혜에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는 그림은 각자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라는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순종을 강요하여 자신도 소유하지 못한 복음이 되는 길을 가르치므로 종교가 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은 복음과는 무관하게 구하는 표적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이란 이름으로 자유의지 중에서 이성만을 살리고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으로 결국 자유인이 아닌 종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고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온전한 복음을 율법인 법으로 평가함으로 외모인 도덕천으로 보면 승리자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원이 도달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신기루 승리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 세상의 논리인 이성으로 판단하여 순종하고 충성하는 선생인 목사, 장로집사가 되면 구원이 먼저 맛볼 수 있는 것처럼 달콤한 유혹으로 미혹하여 선생이 되지 말라는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며 불가능의 도전인 순종을 강요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는 그림도 감성을 소멸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강요하여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증인이 예수를 우리들이 구해야 할 표적으로 미혹하는 것은 복음과 전혀 무관한 바울이 그린 용으로 복음의 이단이 되는 것이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으로만 판단한 바울이 그린 복음으로 구원을 받기 위하여 자유의지를 따른 감성을 소명하기 위한 발악으로 스스로 자초한 고난에 의미를 부여하여 미혹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므로 스스로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인 자신의 주장에 미혹되는 사람들로 확인하려는 것으로 신기루를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이고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주님이라 하고 스스로는 종이라고 고백하면서도 함께 한다고 말하여 한 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이론뿐이고 또 좋을 때 외모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 그 본질은 주와 종으로 분명하게 분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종은 주를 위한 도구이지 절대로 본질인 주가 아님을 망각한 참으로 황당한 억지 주장이고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울이 그린 복음을 진짜 복음으로 미혹하여 따르도록 달콤한 유혹과 심판으로 위협하여 순종을 강요하는 것이고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기보다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선생이 되라고 순종을 강요하는 이것이 오히려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라는 그림처럼 타인이 그린 복음도 온전한 복음은 아니지만 그 사실은 인정을 해야 진짜 복음을 찾을 기회와 도구가 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는 그림처럼 바울 자신의 이성으로 상상하여 그린 복음만 진짜처럼 미혹하여 강요함으로 오히려 복음을 가리는 똥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는 그림처럼 복음으로 복음이 된 자유인이 되기보다 종들이 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미혹하여 순종을 강요할 뿐 아니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는 그림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순종을 강요하며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는 그림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선생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은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일 뿐 아니라 복음을 가로막아 자신은 물론 타인도 복음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라는 그림은

 

말세의 그림이 아니라 피조물의 본질이요 실상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피조물의 이성으로 이데아인 본질을 찾기 위하여 발악을 한 대단한 철학자나 종교인 선생들이나 지도자들의 출발은 도덕천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의 벽을 넘게 되어 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고 하는 것은 참으로 복음에 무지한 바울의 주장으로 보기는 아름답지만 이를 믿고 따르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단이 일어나 세상을 어지럽힌 것을 알았다면 참으로 민망한 주장으로 후회하였을 것으로 바로 알 때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고 하면서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고 빙자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라는 주장이고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는 그림은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위하여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자신의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한 발악으로 자초한 고난에 의미를 부여하며 스스로 복음을 소유한 것으로 착각하여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정답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엉터리 주장으로 미혹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으로 분별하여 순종을 강요함으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을 정당화하기 위한 똥칠임에도 불구하고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 주장을 정답인 황금 칠로 미혹하고 있지만

 

모든 성경은 여호와를 도덕천으로 착각하여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피조물의 대단한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한 발악의 실상을 기록한 것으로 회개의 도구이지 여호와의 감동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가 아닐 뿐 아니라 복음을 소유하기 위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도 아니고

 

오직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에 유익한 것이기에 이는 결국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소유하지 못한 장님이 장님에게 복음을 소유하는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신기루인 이 세상에서 신기루를 잡으라는 불가능의 도전으로 영원히 방황하게 하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의 똥칠이기에 결국 성경을 표적으로 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온전한 복음을 가려 피조물의 구원을 가로 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인 자기를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께서 그렇게 회개함으로 빈 우리의 잔에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소유할 수 있는 성령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우리 피조물이 해야 할 것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도록 주신 자유의지와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의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엉터리 정의를 할 뿐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영생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을 표적으로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 때

 

표적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의 도전임을 스스로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인 살아있는 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