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패스라 2012. 7. 20. 09:37

오늘 묵상하는 디모데후서 41~22절 말씀 중에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한 절대 불가능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소유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행복하게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천국 증인들이 어떻게 이 신기루인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바울 스스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에게 은혜에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불완전한 평안인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바울 자신을 표적으로 구하게 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라는 그림은

 

말세의 그림이 아니라 피조물의 본질이요 실상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피조물의 이성으로 이데아인 본질을 찾기 위하여 발악을 한 대단한 철학자나 종교인 선생들이나 지도자들의 출발은 도덕천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의 벽을 넘게 되어 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복음에 무지한 바울의 주장으로 보기는 아름답지만 이를 믿고 따르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단이 일어나 세상을 어지럽힌 것을 알았다면 참으로 민망한 주장으로 후회하였을 것으로 바로 알 때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고 도덕천인 외모를 따라 이성으로만 판단한 주장을 하면서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는 그림은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판단하고 빙자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라는 주장이고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는 그림은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위하여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자신의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한 발악으로 자초한 고난에 의미를 부여하며 스스로 복음을 소유한 것으로 착각하여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고 정답처럼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엉터리 주장으로 미혹하여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고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으로 분별하여 주변의 환경으로 순종을 강요함으로 결국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을 정당화하기 위한 똥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 주장을 정답인 황금 칠로 미혹하고 있지만

 

모든 성경은 여호와를 도덕천으로 착각하여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피조물의 대단한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한 발악의 실상을 기록한 것으로 회개의 도구이지 여호와의 감동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가 아닐 뿐 아니라 복음을 소유하기 위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도 아니고

 

오직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에 유익한 것이기에 이는 결국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소유하지 못한 장님이 장님에게 복음을 소유하는 길을 안내하는 선생 짓을 하는 것처럼

 

신기루인 이 세상에서 신기루를 잡으라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영원히 방황하게 하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의 똥칠이기에 결국 성경을 표적으로 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온전한 복음을 가려 피조물의 구원을 가로 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라는 그림처럼 복음의 무지로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복음의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는 그림처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미혹하여 표적을 구하는 선생이 되라고 강요하며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는 그림은 앞에서 이미 묵상한 것처럼 말세의 때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도덕천이 온전한 여호와가 아니기에 당연하게 일어날 현상에 미리 재갈을 물려 미혹하여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는 그림은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구하고 있는 표적을 위하여 자유의지를 따른 감성으로 소멸하고 이성으로 판단하게 함으로 결국 순종을 강요하는 것으로 바로 알 때

 

6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는 그림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처럼 복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 무지로 신기루 속에서 불가능에 도전한 허황된 자신의 삶을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선한 싸움을 싸웠다고 의미를 부여하여 구원인 의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이성에 따른 자신의 신기루 소망을 주변의 신기루 결과로 사실처럼 미혹하며 스스로 위안을 받으려고 하지만

 

만약 바울의 그런 엉터리 신기루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바울의 방법대로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아도 그리고 복음의 무지로 이런 바울의 엉터리 주장을 사실로 착각한 작금의 현실 교회에서 목사, 장로, 집사 관계없이 모두가 바울을 표적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지만 과연 어느 누가 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 했다고 당당하게 구원인 의의 면류관을 주장하여 쟁취할 수 있단 말인가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말한 바울 자신도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마지막 결산을 하려고 거물을 거두어보니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바울은 사라지려고 하고 점점 멀어져 가는 주변만 있기를 이를 붙잡기 위하여 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고 하면서 다시 돌아보니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는 그림처럼 각자 자신들의 일로 바울의 신기루 업적이 영롱해지기보다 여기 저기 구멍이 나 너절해 지자 자신의 신기루 업적을 잡기 위하여 발악을 할 뿐 아니라

 

14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는 그림처럼 바울 자신도 자신의 감정을 온전이 소멸하지 못했음을 스스로 반증하며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란 그림처럼 다시 외모인 도덕천으로 판단하여 성공으로 보이는 표적을 구한 자신의 신기루 업적에 의미를 부여하며

 

19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는 그림은

 

사라져가는 자신의 신기루 업적을 붙잡기 위하여 발악을 하는 것으로 겨울 전에 빨리 오라고 조급함을 보이는 것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인 새로운 피조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는 그림이 아니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스스로 자신의 몸을 쳐 순종한 업적이 신기루처럼 사라짐에 대한 불안의 반증으로 결국 지금까지 바울의 주장은 복음을 위하여 회개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표적을 구하는 종교를 위하여 순종을 강요한 것으로 복음의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과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사라질 신기루인 헛되고 헛된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과 천국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인 자기를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여호와께서 그렇게 회개함으로 빈 우리의 잔에 영생과 천국을 깨달아 소유할 수 있는 성령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생의 실체인 진리와 생명이 되는 복음으로 누구든지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복음이 되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우리 피조물이 해야 할 것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도록 주신 자유의지와 지혜인 선악과 즉 몽학 선생으로 바로 깨달아 회개를 하기보다 오히려 각자의 잔에 찬 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신의 잔을 채우는 정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그 자체를 원죄라고 엉터리 정의를 할 뿐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퇴출된 후 자유의지를 따라 스스로 영생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셋이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 대신에 도덕천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몽학 선생을 표적으로 구하므로 그것이 종교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며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표적을 구하는 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한 생각임으로 바로 알 때

 

표적은 이 세상의 것으로 자신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모든 것으로 우상이나 음란이나 악한 것을 비롯하여 갈5장의 성령의 열매나,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요일2장의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하는 것이 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한편으로 몽학 선생이 되어 복음으로 가르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양면성이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종교란 자신의 잔을 채우는 표적으로 도덕천을 구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으로 멋이고 대단하여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절대 불가능의 도전일 뿐 아니라 신기루인 헛된 길임을 온 성경을 비롯하여 베드로의 통곡이나 가룟 유다의 자살 등으로 보여주고 있음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구약은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의 잔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닫고 회개하면 영생을 얻는 길을 주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바로 깨닫기보다 피조물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잔을 채우기 위하여 몽학 선생으로 표적을 구하며 발악함으로 오히려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의 도전임을 스스로 반증하게 되었고

 

회개란 구약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달아 스스로 자신의 잔을 가득 채움이 절대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잔을 완전히 비우므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도덕천을 따라 잘못된 것만 비우는 세례 요한이 말하는 회개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복음이란 회개함으로 자신의 잔을 완전히 비우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인 살아있는 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님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그 무엇으로 그 빈 잔을 가득 채우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겠다는 것이고

 

구원이란 피조물의 잔을 가득 채우신 그 무엇인 성령님께서 피조물 스스로 진리와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소유하게 함으로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안을 선물로 받는다

 

신약이란 복음으로 복음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누리므로 타인에게 예수처럼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면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천국을 주겠다는 약속이고

 

서로 사랑함이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는 고전13장의 사랑이나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있는 길로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증인이란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는 구원을 받아 신약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까지 이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기보다 서로 사랑하므로 타인에게 선생이 아니라 몽학 선생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란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 회개를 도와 줄뿐 아니라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생인 진리와 천국을 알게 하고 또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영으로 이를 요한복음16장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알려 준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령 훼방이란 증인의 삶을 서로 사랑함으로 누리기 보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천국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피조물이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그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때문에 복음은 구약의 묵시를 따른 십자가의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처럼 온전함 그 자체이기에 십자가 사건이 있던 없던 어떤 방법이나 모양에 관계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복음의 증인과 몽학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그 무엇으로만 가능하기에

 

피조물로서는 도무지 알 수도 표현할 수 없는 없을 뿐 아니라 피조물의 어떠한 수고나 노력을 비롯하여 재물인 희생양이 절대로 필요치 않기에 어떤 누구도 죄인으로 만들거나 분별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임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하고

 

또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죄 사함의 회개에 합당한 도덕천을 따른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복음으로 복음인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는 일인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당한 일이 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지금까지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기도, 예배, 제자,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는 천국을 소망하므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