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패스라 2012. 8. 11. 09:20

오늘 묵상하는 야고보서 51~20절 말씀 중에서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복음이 되므로 신기루 피조물에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구원받은 천국증인들이 어떻게 신기루인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되기보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의 은혜에 복과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가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신기루 평안인 불안과 구속임에도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이단인 교회가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는 그림은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고 말한 것처럼

 

스스로의 답이 없는 너무나 높고 깊은 수령에 빠진 야고보는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해도 바울처럼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주기 보다 오히려 다른 뜻으로 드러나자 약대의 무릎을 가진 사람이란 별명을 가진 것처럼 스스로 판단한 행함인 기도로 그 답을 찾기 위하여 발악한 안타까운 사람일 뿐 아니라

 

예수의 동생으로서, 예루살렘 총회 초대 의장으로서, 바울이나 히브리서처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강력하게 표적을 구하기보다 감성적으로 판단하여 스스로 충족되지 못하므로 십자가, 부활, 성령 등의 승리의 말은 한마디 못하면서도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에 더 집착하므로 바울은 이성적으로 야고보는 감성적으로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이단이 되고 있음으로 바로 알 때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는 그림처럼 스스로 만족하거나 소유하지 못한 것을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을 그리며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는 그림처럼 복음과 전혀 무관한 헛소리를 신기로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바울처럼 논리적이지도 못한 자신감 없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복음에 어설픈 똥칠을 할 뿐 아니라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는 그림처럼 바울처럼 믿기보다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려 추락하면서도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며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는 그림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바울의 주장과는 달리 전도도 의미 없는 헛된 신기루임을 주장할 뿐 아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는 그림처럼 바울의 전도 주장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되므로 결국 하나님을 믿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영혼 없는 몸으로 죽은 것이라는 야고보의 주장도 바울의 주장처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타깝게 들려오지만

 

문제는 바울이나 야고보 둘 다 온전하신 여호와와 온전한 복음에 대한 무지로 회개함으로 여호와께서 우리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복음으로 자유의지인 감성과 이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기보다 이성이나 감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하나를 소멸하려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의와 불법으로 당연히 실족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감성적인 야고보가 자신의 생각을 바로 정리하지 못하고 결국 이성적인 주장을 따라 심판을 빙자하여 이성을 소멸하려는 것으로 이전까지의 자신의 주장과도 어색할 뿐 아니라 복음과도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육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6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부활을 승리로 기뻐하며 확신하는 이성적인 주장들과는 달리 그런 주장에 대하여 자신부터 만족하여 확신하지 못하고 막연히 비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이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복음과 무관한 어색한 힘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실패한 율법인 구약 즉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으로 욥을 빙자하여 이성을 소멸하려는 발악으로 복음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는 그림도 이성적인 주장처럼 확신이나 신념으로 믿습니다 라고 함으로 영혼 없는 몸처럼 행함 없는 믿음으로 실족하지 말라는 것을 빙자하여 이성을 소멸하기 위한 발악이고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는 그림이나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는 그림은

 

복음의 무지로 이성적인 주장의 핵심인 히브리서를 통하여 보여준 것처럼 믿음으로 행하여 기적과 이적이 있어난 것이 아니라 몸의 영혼이고 행함인 기도로 기적과 이적이 일어났다고 복음과 전혀 무관한 엉터리 주장으로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 임이라 는 그림은 복음에 무지한 감성적인 야고보의 부족한 이성에 따른 복음과 전혀 무관한 희망사항이요 온 몸으로 하는 안타까운 공허한 외침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 때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된 증인이 된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기독교를 비롯하여 이 땅의 모든 종교는 회개하기보다 이성과 감성 중 하나를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이단으로

 

스스로의 확신과 신념으로 믿습니다 라고 한 후 이를 위하여 기도를 강요함으로 행함이 있는 믿음처럼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지만 이것이 바로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온전한 복음을 가리는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소망인 참이고 진리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찾지 못했으며 또 모든 종교는 그 원본인 이데아를 만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으로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하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모든 도구인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의 이성을 따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1차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구약인 1차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2차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거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