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인
사람의 판단이나 분별이 정답처럼
이 세상 유익이나 편리를 위하여
여호와로 명명하고 있는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인 하나님의 형상을
피조물의 눈높이에 맞는 하나님으로 구체화하기 위하여
삼위로 분별하여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거나
이성과 감성이 내재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남성과 여성으로 분별하는 것처럼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빛과 어둠 등으로
분별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무례함으로 이것이 바로
바라세인들의 누룩인 외식으로 바로 알때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는 거처럼
윤리도덕인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을 비롯하여
아무리 대단한 정치 종교나 법으로 분별하여 포장하여도
근실게이트를 비롯하여
폐륜이나 온갖 불의와 불법의 무례함인 범죄가
가인과 아벨의 살인사건부터 자금까지
온 세상에 난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형상 /사랑의 형상 (0) | 2017.03.06 |
---|---|
하나님의 형상 /사랑이란 (0) | 2017.03.05 |
하나님의 형상 /우리 (0) | 2017.03.03 |
하나님의 형상 /신비의 연합체 호칭 (0) | 2017.03.02 |
하나님의 형상 /신비의 연합체 일상 (0) | 201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