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사랑의 형상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형상처럼
참이 아니라 피조물의 희망사항인 상상의 용으로
서로 충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절대 실현 불가능의 도전이다
따라서 진짜 하나님의 형상이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위하여
이성과 감성이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신비의 연합체인 것처럼
진짜 사랑의 형상은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신비의 연합체 호흡 같은
사랑의 속삭임으로 이런 형상이 바로 사랑이고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은 사랑이란 조건이 온전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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