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낙서장

신천지와 한기총의 논리와 이념 충돌/ 해를 입은 여자

패스라 2017. 5. 29. 10:07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12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미래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제나 과거의 역사처럼 해를 입은 여자는 장차

올 메사아를 잉태 할 여인이나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낳을 교회라 하거나,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교회 하와를 통하여 낳은 아이가 예수이기에

해를 입은 여자는 일반 교회나, 광야로 도피한 교회란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하늘에 있다는 것은 육적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장막 성전에 있다는

것으로 이 상전 안에서 배도와 멸망과 구원이 성취되는 재림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이고,

 

여자는 영적인 씨인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는 목자이고, 해달별인 영적

이스라엘 선민을 입은 여자는 영적 이스라엘 목자인 장막성전의 목자이고,

광야로 도망간 것은 배도함으로 멸망자에게 패하여 진리의 하나님 말씀

대신에 사단의 교리가 성전을 지배한다는 것을 말하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갔다는 것은 네 생물인 천사들의 인도와 보호를

받았다는 것이고,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를 낳았다는 것은 남는 자처럼

그런 과정에서도 요한처럼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에 살아있는 형제들인 목자와

증인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 아이가 드라마 주인공처럼 멸망자 용의 무리와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싸워 이긴 자가 되어 예수로부터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받게 되는

약속의 목자로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됨으로 함께 하는

그와 그 형제가 이만희와 신천지 식구들이고,

 

멸망자가 한기총 목자들이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