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뜻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로 바로 알지 못하고
부족한 영과 육을 위하여 지금은 우상으로 폄하되고 있는 온갖 신들을
스스로 만들어 의지하는 토속신앙이나 무당들의 놀음에서 진일보하여
논리와 이념을 갖춘 종교를 만들기 위하여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이 세상 이치란 삼강오륜과 사서삼경인 인을 표적으로 구하는
공자와 맹자 중심의 유교를 비롯하여 윤리도덕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는 노자와 장자 중심의 도교와 온전한 마음인 부처를 표적으로 구하는
석가모니 중심의 불교 등의 종교를 만든 것처럼
영과 육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는 예수 중심의 기독교는
각각의 성경기자가 자신의 희망사항을 꿈이나 환상으로 여시아문한 상상의
용인 성경을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과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표절하고 편집하여 조작한 해몽이나
해석으로 나오는 자신들의 주장을 정답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5장 5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는 상상의 용에 대한 해몽을
한기총에서는 육이 우선하는 현실적 정치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현실의 사건으로
증거장막성전은 일곱 재앙이 마치는 즉 완전히 죽어야 들어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교회가 성전이 된 것이란 참으로 어색하고 억지 같은
종말적 종교적 현실적인 주장 등에 대하여
신천지에서는 영이 우선하는 추상적 성경적인 분별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함으로 재림의 때에 일어날 영적인 사건으로
전쟁도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씀으로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으로
모세가 하늘의 모형을 따라 만든 장막도 첫 장막 성소와 하나님이 계신 둘째
장막 지성소가 있었던 것처럼 계시록에도 첫 하늘 장막과 둘째 증거장막성전이
있는데 이는 배도 멸망 구원이란 하나님 구원 계획의 순리를 따라
먼저 일곱 금 촛대 장막성전인 하늘 장막성전이 배도하여 멸망자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에 의하여 멸망되자 구원을 위하여 여자가 낳은 아이가 함께 하는
형제들이 어린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짐승과 싸워 이긴 자가되어 만국을
다스릴 철장 권세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모든 과정을 직접 다 보고 들음으로 경험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통하여 세워 증거가
되기에 증거 장막성전인 것으로
이를 두고 계20:4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의 실상이 이만희와 신천지란 반전이나 막장 드라마 같은 쇼를 하는
하나님을 빙자하여 조금은 어색하고 억지 같은 추상적인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 스스로 하나님의 증인이나 증언으로 착각하여
각자 스스로 죄인과 의인 등으로 분별함으로
각자 자신은 물론 모두를 죄인의 멍에를 메게 하는
무례함인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지만
온전한 정답은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을 따라
천국과 지옥을 비롯하여 영과 육이나 하늘과 땅은 물론
선과 악이나 음과 양이나 복과 화 등으로 분별하여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거나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이론만 가능한
절대 불가능의 경계선인 중용으로 가려고 하거나
양변을 여의는 동시에 양변이 완전히 융합한다는
이론만 가능한 중도란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여호와의 의미처럼
양변의 경계선이나 양변의 분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간 적이 없지만 위 없이 살아있는
각자 자신만의 온전하고 길을
예수가 십자가 죽음처럼 당당하고 온전한 회개로
부활했다고 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같은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한기총과 신천지는 물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어떠한 논리나 이념도 아무런 충돌이 없이
서로의 논리나 이념의 분별이 무의미해지는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의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자유의지의 온전한 만족을
현실의 삶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면
자신들의 논리나 이념의 주장이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이 세상의 유익인 똥이나 밥 그릇 싸움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허망한 신기루 논리나 이념을 정답처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참으로 허망한 인생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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