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꿈의 본질과 그 실상

모두가 그렇게 갈망하며 갈급해하는 참사랑 꿈의 본질과 그 실상은

사람 아담과 하와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것으로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한 온전한 신비의 연합체로 거듭남으로

 

내제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인 만족으로 이고득락처럼 보이는

살롬 즉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겠다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사랑을 알지 못하여 현실의 삶으로 경험하지 못한

못난이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이 세상 기득권 유지와 보호를 위하여

하나님처럼 되는 것을 온전하지 못한 왕권 등 이 세상의 권력이나 권위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이런 참사랑에 대한 당연한 본질적 도전을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나

반항으로 왜곡하여 죄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원천봉쇄하는

불의와 불법의 무지를 참이나 정답처럼 부끄러움도 모르고 용감무쌍하게

사명을 가지고 행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바로 알아야하고

 

이로 인하여 온전한 참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를 비롯하여

온갖 이념의 잡신과 우상은 물론 목사 등 종교지도자나 대통령 등

참사랑을 모르는 삯꾼 지도자를 표적으로 구하며 그들을 의지하여

참사랑을 갈망하며 갈구하고 있지만

 

그것은 본질은 참사랑이 아니라 실체가 없는 허망한 신기루

사랑의 이념으로 두 번째 꿈인 오욕을 칠정을 따라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정답이 아닐 뿐 아니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도

바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