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예수의 멍에와 짐이 정말 쉽고 가벼운 것인가
그러면 지금까지 어느 누가 그런 쉽고 가벼운
멍에와 짐으로 쉼을 얻고 있단 말인가
만약 있다고 주장한다면 왜 아직도 온전하게
예수로부터 졸업하지 못하고 귀의하려고 스스로 몸을 쳐
복종하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단 말인가
재림을 약속한 예수나 바울 등 대단한 신앙인을 비롯하여
너와 나 우리 모두가 말이다 따라서 예수가 말하는 가물 현한
그런 멍에는 결코 쉽지도 않고 짐도 가볍지 않기에
어느 누구도 그런 것으로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주겠다는 것도 쉼이 아니나 그런 가물 현한 멍에나 짐으로 표현한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으로 바로 알아야 할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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